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동산에서
눈사라
2021. 6. 14. 21:48
토요일에 후배들이 온다기에 먼저 준비를 해놓고
오늘은 뒷고기에 오리불고기로
고향에 살아 항상 많은 도움을 주는 후배들
건배
식사는 라면으로
배는 부른데 국물이 생각났어
어둠이 서서히 밀려오고
고향을 지키는 후배들이 있어 든든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