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라
2023. 8. 8. 19:05
장마가 지나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또 잡초를 제거를 해야 잔디가 빨리 번식을 하여 정원에 자리를 잡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을 하기 때문에 또 잔디깍기 작업을 하였다
가로등 불빛이 밝아 밤에 작업을 하여도 무난할거 같아 요즘 날씨가 폭염으로 넘 더워 낯에 작업을 하면은 힘이들어 밤에 예초작업을 하였다
가로등 아래 불빛이 밝은 곳에 집중적으로 하였다
시원한 밤에 작업을 하니까 힘도 덜들고 넘 좋구나 잔디밭에 넓어 하루에 하기에는 작업량이 많아 이렇게만 하여도 내일 작업을 하기게 한결 편안하다
새벽에 5시에 일어나 선선할때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였다
경사면에 작업을 할때가 힘들다
텃밭에도 작업을 하고
어제 못한 곳에 오늘 본격적으로 구석구석 마무리를 한다
작업중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꿀맛이구나
5시에 시작을 하여 오전에 제초작업을 대충 마무리를 하였다 이제 까꾸리로 깍은 잔디를 모아 처리를 하여야 한다
어제 후배가 왔을때 전번에 새로 설치할 장소로 그네를 옮겼다 이곳이 전망도 좋고 연회장에서 시야도 가리지않아 이곳이 명당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