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산행/국내여행 수 도암 눈사라 2024. 5. 15. 19:54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절에 예불을 드리러갔다 하루에 3군데의 절을 방문을 하면은 부처님의 자비를 받는다는 말에 첫번째로 수도암에 예불을 드리러 갔다 2층에 주차를 하고 연등을 달러갔다 1층에서 접수를 하고 2층의 대웅전 앞의 연등을 달았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면서 달았다 1층으로 공양을 하러갔다 아주 맛있는 비빔밥으로 공양을 하였다 디뎌트로 수박도 먹고 백설기도 먹고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다 수도암에서 불공을 드리고 다음절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