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라 2024. 5. 15. 19:57

 

두번째 불공을 드리려 청암사에 갔다 

날씨도 화창하고 신록을 머금은 오월의 산하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기이다

예불을 드리고 

두번째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