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라 2024. 5. 15. 20:33

마지막 투어로 해인사로 갔다 많은 사람들로 붐벼 차는 밀리지만 신록으로 물든 경관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인사 입구의 우람한 묘목들은 언제 보아도 웅장하고 기품이 넘친다 

천년 고찰의 역사를 말해준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서재 

홍유동 계곡의 아름다움이 더욱더 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