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장 확장공사

이번에 테이블을 새로 만들면서 자리를 많이 차지를 하여 연회장을 확장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확장을 하면은 바닥에 깔 보도블럭을 먼저 이동을 시켰다

 

 

 

옆으로 1미터를 확장을 하였다

 

먼저 잔디를 걷어내었다

 

약간 여유있게 잔디를 걷어냈다

 

화창한 하늘이 보기가 넘 좋다

이제 평탄작업을 하여 보도블럭을 깔면된다

 

걷어낸 잔디는 수레에 싣고 

옆에 올해 잔디를 새로 심은 곳에 잔디를 이식 작업을 하였다 

무더위에 맥주를 마셔도 갈증이 해소가 되지를 않아 냉 오미자 슈스를 만들어 목을 축였다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고 보도블럭을 깔았다

보도블럭을 깔고 마무리를 하였다

 

이제 연회장의 길이가 7미터 20센티에서 8미터 20센티로 늘어 공간활용을 여유롭게 할 수 있다

저녁노을이 물들면서 구름이 아름다워 담아보았다

다음날  장마가 서서히 끝나고 화창한 풍경을 연출한다

몇주간의 야외테이블이랑 바닥을 확장하는 공사를 마치고 이제 멋진 연회장으로 탄생을 하여 앞으로 행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장마로 잔디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다음주에도 제초작업을 해야될거 같다

여유로운 식탁 편안한 의자 넓은 공간에 앞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서 멋진 파티를 펼칠 새로운 연회장으로 재 탄생을 하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