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백자동 친구
눈사라
2025. 5. 7. 09:50
7일간에 연휴에 시골에서 3팀의 행사들 진행을 하였는데 오늘이 마지막 모임으로 백자동 친구들의 모임이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이다
오늘의 메뉴 한우 모듬구이
친구가 뭉티기 고기를 사왔는데 식당에서 포를 뜨지않고 깍뚜기 썰기를 하여 보기가 그렇구나
한우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구나
전복구이
오징어 구이
오징어 구이가 의외로 맛이 좋고 술 안주로 딱이다
비가 오는바람에 야외에서 식사를 못하고 안에서 하다가 중간에 잠시 바람을 쉬면서 친구들이 호랑이도 구경을 하고
친구야 ! 장군감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