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결실의 시간 눈사라 2025. 6. 24. 07:11 산딸기가 많이 익어서 수확을 하였다 일주일만에 오니까 장마로 인하여 많이 떨어지고 맛도 덜 달다 농장의 딸기 딸기는 잘번져 지금 이곳에도 많은 딸기나무가 새로 올라오고 있다 내년에는 새로운 나무가 무성할거 같다 수확한 딸기 반가운 손님들이 찿아왔다 작년에 살다가 가을에 이사를 갔는데 올해 다시 새로 이사를 왔다 토종벌들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잘 관리하여 9월에 토종꿀을 수확해야 겠다 올해도 맛있는 토종꿀을 구경을 할거 같다 전번주에 백합이 만개를 하였는데 벌써 일부는 떨어지고 있다 절구에 새로 심은 백합도 꽃이 피어나고 수국도 꽃이 피었다 동산에서 맞이하는 일출 오늘은 동산에 잔디를 깍았다 경사면에도 예초기로 잡초를 제거하였다 텃밭에 채소들도 잘자라고 있다 토마토랑 고추룰 지지대에 고정시켜 주었다 당분간은 깨끗한 잔디를 보겠다 가죽밭에 잡초를 제거하였다 칡덩쿨이 너무 잘번져 정리를 하였다 얼마전에 작업을 하였는데 금방 또 이렇게 무성하게 자랐다 칡은 관리를 안하면 바로 점령을 해버린다 몇년 제대로 관리를 안하니까 칡이 밭을 초토하 시키고 있다 이맘때 제초작업을 하면은 항상 고라니가 밭에다가 새끼를 낳는다 이번에도두마리릐 새끼가 보인다 놀라 도망을 간다 도망을 가다가 바로 숲에 숨는다 완전히 도망을 갔다고 믿는다 꼼짝을 안하고 있다가 밤이 되면 어미가 나타나 보살펴 주겠지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다 제대로 관리를 할려면은 앞으로 여러변 풀을 깍아야 하는데 날씨가 더워 걱정이다 살구도 익어가고 내년에는 가죽을 제법 수확을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