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최국장님과 함께
눈사라
2013. 11. 4. 08:51
내 고향 청송 모래실에도 가을이 찾아와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
청송 꿀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사과밭으로 변신해버린 들녘
방호정자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고.
학창시절에 단골로 소풍을 왔던 방호정.
백석탄.
국장님을 모시고 드라이브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