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라 2017. 5. 9. 02:47

매년 어버이날 앞에 일요일에 오남매가 시골 집에서 모여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하는 자리를 한다

올해도 5월7일에 고향집에 모였다

토요일 저녁에 일찍 온 식구들끼리 모였서 숫불에 장어구이랑 똥집구이에 한 잔을 하였다


다음날 아침에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아버님 산소에서


작은 어머님 산소에서



모래실 호두농원의 동산에서














꽃잔디도 절정을 이루고



  점심에 온 가족이 모였어 민물장어로 식사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