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터키

그랜드 바자르

눈사라 2017. 8. 1. 05:37


그래드 바자르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으로 5000여 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터키 최대의 재래시장이며

 유럽과 아시아의 온갖 물산이 넘나들던 교역의 메카였다.

그랜드 바자르는 금은 보석에서부터 양탄자, 가죽, 도자기, 잡화 등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쇼핑의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