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베이스의 상급자 코스 미뉴에트가 16일에 오픈을 하여 스키를 타러 무주로 갔다
어제 저녁에 눈이 내리고 날씨가 흐려 오늘 멋진 상고대를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눈꽃이 많이 약하다
오늘 날씨도 많이 춥고 해 멋진 상고대를 기대를 했는데 습도가 약해서 그런지 조금은 실망스러운 풍경이다
이제 싱크로드상단의 미뉴에트랑 폴카를 오픈을 하니 앞으로 상급자 코스에서 스키를 마음것 탈수가 있구나
아들이랑 함께 올려고 했는데 주중에 토익학원에 다닌다고 함께 하지를 못해 많이 아쉽구나
순백의 설원을 기대를 했는데 많이 아쉬운 풍경이구나
이족 사면은 그나마 보기가 났구나
오늘은 내가 일번타자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다
눈꽃이 아름다우면은 향적봉을 오르려고 했는데 오히려 정상에는 상고대가 더 없다
한창 제설작업중인 폴카
이번주 금요일에 오픈을 한다
오늘 오픈을 하는 미뉴에트
상급자 코스를 오픈을 하여야 리프트를 많이 안 기다리고 상급자코스의 매력을 느끼면서 신나게 달릴수 있다
해가 갈수로 상급자 코스의 오픈 날짜가 점점 늦어진다
이전에 비하여 오픈을 하지를 않는 코스도 늘어나고 리프트도 운행을 하지를 않고 점점 서비스가 나빠져 많이 아쉽다
2%로 부족한 풍경이구나
이곳은 그나마 이쁘게 피었구나
원래 슬로프였는데 이제는 폐쇄가 되어 숲만 무성하구나
설천봉 정상에서
상제루를 배경으로
제설작업으로 인하여 멋진 눈꽃이 피어나고
실크로드상단에서 바라보는 풍경
기온은 많이 내려갔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를 않고 날씨가 화창하여 스키를 타기에는
좋은 날씨이다
상고대가 피어야 제맛인 주목나무
아침에 8시 30분에 오픈을 하여 실크로드상단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보는 실크로드하단의 풍경
설천베이스에서 바라보는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