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375

화창한 가을날 지인이 공사를 하는데 대리석이 있다고 해 정원에 사용을 할려고 싣고 왔다 다음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거 같다 화강암이라 단단하여 튼튼하겠다더위가 물러나고 가을이 성큼다가와 음름 덩쿨을 확인해보니까 이제 익어가고 있다 올해는 워낙 많아 달려 행사때 유용하게 사용을 하겠다 올해 처음으로 익은 으름이 보인다 몇일전만 하여도 날씨가 더워 언제 맛을 볼까 생각을 했는익은것이 보이면은 이제 줄줄이 익기 시작한다 맛을 보니까 역시 당도가 엄청달다 올해도 원없이 맛을 보겠구나 길가에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주어간다 그래서 먼저 수확을 했다 올해도 제법 달렸다오늘의 수확량 이 정도면은 몇번은 삶아 먹겠다 몇일전에 디딤석 주위로 예초기로 잔디를 깍고 오늘 기계로 잔디를 깍았다 이번 주말부터 손님들이 계속 오니까 잔디를.. 2024. 9. 24.
송이버섯 산행 올해는 여름내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늦더위까지 찾아와 추석이 지나도 송이버섯이 나올 기미가 없다 백로가 지난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송이버섯이 소식이 없으니 기후변화를 실감을 하는구나 보통 백로가 지나면은 송이버섯이 올라오기 시작을 하는데 올해는 예외이구나  송이버섯 산행을 가기전에 동산에서 넘 아름다운 여명이 솟아오르기에 담아보았다  비가 예보가 되어 일출은 보지를 못했구나 송이산에 도착을 하여 눈을 크게 뜨고 정찰을 해본다 이번 산행은 꼭 송이버섯을 딴다는 기대보다는 분위기를 파악하는 점검차 산행을 하였다 수요일에 청송에는 폭우가 내려 큰물이 내려갔다 이번비는 송이버섯에 아주 좋은 영향을 주겠다 그런데 주말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많은 비가 내려 그동안 가믐은 완전히 해소를 하였다 이 비로 송이버섯.. 2024. 9. 22.
직지사 추석 명절에 김천 직지사에 꽃무릇이 이쁠거 같아 구뎡을 같다 아직은 조금 이른거 같다 일주일 후에 절정일거 같다 직지사와 주위의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4. 9. 18.
명절 연휴에 명절 연휴에 고향집에 갔다가 동산에 들러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제 더위도 물러가고 지금이 놀기에 딱 좋은 시기이다 2024. 9. 18.
맷돌로 탑 만들기 당근에서 구입한 맷돌을 동산으로 이동을 하여배치를 하였다 일부는 크기가 상당히 커 옮기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이 맷돌들은 실제로 사용을 하였고 지금도 사용이 가능하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고 모양도 아름다워 전시를 하여도 동산이랑 잘 어울릴거 같다 항아리도 두개를 함께 싣고 왔다 탑을 만들기 위하여 받침 맷돌도 함께 준비를 하였다 수레에 싣고 이동을 하였는데 무게게 상당하여 경사지를 올라오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맨 아래 넓은 맷돌을 깔고 그 위로 다양하게 탑으로 만들어 보았다 완성된 탑의 모양 동산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다 소나무가 잎이 넘 무성하고 수형을 잡아주기 위하여 가지를 솎아주었다  곡이 들어가 더 크면은 멋진 모습으로 변신을 하지 않을까세월이 지나 나무에 살이 붙고 이 수형되로 자라면은 아름다운 소.. 2024. 9. 10.
벌초 다음주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 벌초를 토요일에 잡았다  먼저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였다 일년만에 잡초들이 아주 무성하다 사촌 동생이 몸풀기로 예초기를 작업을 하고 폭염에 땀이 줄줄 흐른다성묘를 하고 철수를 한다 다음은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였다 주위에 칡덩쿨이 많이 자랐다 6월에 작업을 하였는데 또 많이 자라고 있다 여기는 지형이 평평하여 잔디깍기 기계를 사용하여 많이 편리하다 성묘를 하고 마무리를 한다음복을 하고 식사자리로 이동을 한다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식사를 하였다 파고라를 만들어 그늘아래서 식사를 하니 아주 좋구나 오늘의 메뉴 오리불고기  수고를 치하하면서 오미자와인으로 건배 농장에서 식사를 하니 멋진 풍광을 보면서 여유롭게 담소를 하면서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오랜시간 즐기니.. 2024. 8. 27.
여름휴가 여름휴가를 동산에서 혼자지내다가 마지막 주말에 온 식구가 다 모여 오랜만에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오기전에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고 이 정도면 5성급 호텔도 부럽지가 않구나 드디어 가족들이 도착을 하고 만찬을 시작한다  오늘 메뉴는 한우와 전복,새우,소세지 그리고 오징어 구이를 준비를 하였다 먼저 소고기로 배를 채우고 가족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다음은 전복구이 소세지도 함께 겯들이고 맛있게 익어가는 새우구이  오징어 구이 오징어 구이도 별미이구나 서서히 어둠도 내려앉고 밤은 깊어만 간다 함께한 가족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면으로 대미를 장식하고 다음날 아침에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들러 구경을 하고 영덕으로 이동을 하여 바다를 구경하고 맛난거 먹고 휴가를 마무리 한다 2024. 8. 19.
하늘이 아름다운 날에 더위가 조금씩 물러가면서 청명한 하늘이 계속 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2024. 8. 19.
아름다운 운해 요즘 몇일 동안 계속했어 아침마다 안개가 피어오른다 동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넘 이름다워 담아보았다구름 속으로 서서히 태양이 솟아오른다 방에서 통창으로 바라보는 풍경 서서히 안개가 걷히고다시 다음날 안개가 가득하고이런 멋진 풍경을 보면서 마시는 모닝 커피는 살이되고 피가되는 진정한 힐링이 되는구나 2024. 8. 19.
인사 9월에 큰형님 조카가 결혼을 하는데 광복절에 할머니께 조카 며느리가 인사를 온다고 하여 동산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날씨는 더없이 화창하고 맑다 그래도 낯에는 더워 식사를 정자에서 진행을 하였다엄마랑 형수님이랑 작은형이랑 함께하였다 오늘의 오찬은 맛있는 소고기로 준비를 하고 역시 소고기는 한우가 최고다문어 초밥도 준비를 하고 문어외소나무 아래 정자라 바람도 불고 시원하다식사는 모밀국수로 준비를 하고디져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조카와 조카며느리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시어머니와 며느리 2024. 8. 19.
메터세콰이어 전지하기 메타세콰이어가 짧은 시간에 많이 자랐다 그동안 전지를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강전지를 하였다 아래쪽에 가지를 잘라줘 위로 많이 자라게 전지를 했다 산속이라 멀리서도 보이도록 위로 키우고 싶다 전지를 한 후 아주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 다음은 계곡에 심은 메타세콰이어를 전지를 하였다한번씩 전지도 하고 옆에 자라는 칡이랑 다래나무도 제거를 해야 한다 그냥 두면은 칡이랑 다래나무는 주위의 높은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성질이기 때문에 조금만 지나도 점령을 한다 계곡이라 그런지 수분이 많아 나무들이 잘 자란다강 전지를 하고 위로 쭉쭉 자라라도로에서 본 모습 지금은  산 능선이랑 비슷하게 보이는데 몇년이 지나면 더 자라 산속에서 우뚝 솟아오르면 보기가 좋을거 같다 30미터 이상 자라면은 멋진 숲을 이룰거 같다 2024. 8. 19.
파고라 만들기 전번주에 고향 후배가 구미까지 와 트럭으로 파고라를 만들 목재를  농원에 실어 놓았다 덕분에 고민을 해결을 하였다  이번 여름휴가는 아내랑 휴가 일정이 맞지를 않아 해외 여행을 포기를 하고 고향에서 일주일을 보내면서 파고라를 만들고 농장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하였다 파고라의 기둥을 만들 목재를 먼저 재단을 하였다 앞쪽은 260센티미터 뒷쪽은 240센티미터로  20센티 편차를 두어 눈,비가 내릴때 잘 흘러내리도고 만들었다기둥은 방부 크로바로 120x120 으로 만들었다주춧돌도 옮기고먼저 주춧돌에 메가타이를 기둥의 치수에 맞게 연결을 하였다 그 다음에 땅에 고정을 시켰다 수평도 맞추고 이제 본격적으로 기둥을 세우고 기둥을 세워 고정을 시키고 기둥과 지붕기둥이랑 덧데어 튼튼하게 보강작업을 하였다 지붕도 올리고 .. 2024. 8. 19.
토종꿀 채취 전번주에 이렇게 많은 토종 꿀벌들이 이번 주말에 들어가니 어디를 가고 한마리도 벌집에 왕래를 하지를 않는다 이건 파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어리둥절하다 벌집을 발견을 하자마자 벌들이 이사를 가버린 격이다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벌들은 없고 벌집은 제법  크게 만들어 놓았다  전번주에 발견을 할 때는 벌써 그전에 집을 짓고 살았다 아마도 요즘 날씨가 더우니 뚜껑에 벌집을 지었는데 벌집이 녹아 바닥으로 떨어진거 같다 그래서 벌들이 이사를 간거 같다 계속 살았으면 토종꿀을 제법 수확을 했을텐데 아쉽구나 벌집이 떨어지면서 벌들이 많이 압사를 당해 죽었다 토종꿀이라 그 맛이 양봉이랑 맛이 확실히 다르다 벌들 덕분에 올해는 아주 귀한 토종꿀도 맛보고 횡재를 했구나  잘하면은 앞으로 해마다 꿀을 먹겠구나  또 다른 곳에도 .. 2024. 8. 5.
모래실 친구들 주말에 고향친구들 모임이 있어 메뉴로 소갈비를 준비를 하였는데 동산에서 직접 갈비 손질을 하였다 소갈비를 넉넉히 준비를 하였다등심도 준비를 하고 점심때 친구들이 도착을 하여 오찬을 하였다요즘 골프 바람이 불어 난리다 나이스~ 샷낮에는 햇볕이 쨍쨍해 나무 그늘아래 연회장에서 식사를 하였다본격적으로 오찬을 시작하고 소갈비와 등심역시 고기는 소고기가 최고다오랜만에 만나 건배도 하고전복구이도 곁들이고 디져트도 먹고 무더운 여름날을 위하여 준비한 아이스홍시를 후식으로 준비를 하였다이렇게 오찬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만찬 행사는 자리를 옮겨 준비를 하였다 저녁이라 해도 넘어가고 바베큐를 할려면은 넓은 곳이 좋다 시원하게 풀스윙으로 공도 저멀리 날려보고 요즘은 개팔자가 상팔자이구나 아주 순하고 말을 잘듣구나 해도 서서히.. 2024. 7. 30.
반가운 손님 (토종벌이 이사를 왔네요) 작년 6월 말에 동산에 토종벌이 날아와 터를 잡았는데 이번에 또 다시 장독대에 벌이 이사를 왔다 아주 경사스러운  일이구나 아주 멋진 곳에 터를 잡았구나작년에는 고무통에 집을 만들어 무더운 여름날에 날씨가 무더워 벌집이 아주 더웠는데 이번에는 소나무 아래 장독대에 터를 잡아 작년보다는 주거개선이 많이 되었구나 아주 많은 토종벌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에는 꿀을 먹을수 있을런지 기대가 크구나 끝까지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구나 적당하게 그늘을 만들어준다잔디를 깍은지 2주가 지났는데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다 주말에 친구들도 놀러오고 했어 잔디를 깍아야겠다기계를 이용하여 쉽고 깔끔하게 작업을 한다이건 완전히 골프장 같구나 2024.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