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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키25

이스탄불 헬기투어 터키에서의 여행도 서서히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마지막날에 헬기 투어를 하였다 9일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것 같다 마음같아서는 계속 머물고 싶다 나는 어디를 가나 힘든거보다는 넘 즐겁게 지내니 집사람이 아예 터키에 눌러 앉으라고 한다 그러면 나야 좋치 ㅎㅎㅎ 헬기 투어는.. 2017. 8. 1.
돌마바흐체궁전 19세기 중엽, 서구화를 통해 국운이 기울어 가던 오스만제국의 부흥을 꾀했던 압둘 메지드 1세가 건설한 궁전이다. 이스탄불 신시가지의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한다. 돌마바흐체의 돌마는 터키어로 '꽉 찼다'는 의미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작은 만을 메우고 정원을 조성해 '가득 찬 정원'.. 2017. 8. 1.
보스포러스 해엽 유람선투어 보스포루스 보스포루스 해협(-海峽; 그리스어: Βόσπορος, 터키어: Boğaziçi, 문화어: 보스포르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터키의 해협이다. 길이는 30 km이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750 m이다. 깊이는 36 에서 120 m 사이이다. 오랫동안 군사.. 2017. 8. 1.
지하궁전 예레바탄 지하 궁전은 6세기 비잔틴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건설했다. 이스탄불 구시가의 중심인 아야소피아 성당 인근에 있다. 궁전으로 불리지만 실제 용도는 지하 저수지였다. 건설에만 무려 7,000여 명의 노예가 동원되었다고 전해지는 이 저수지는 길이 143m, 폭 65m, 높이 9m에 .. 2017. 8. 1.
이스탄불 야경투어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고등어 케밥도 시식을 하고 블루모스크,성 소피아 성당의 아름다운 야경도 보고 곳곳에 주말을 맞이하여 여가를 즐기는 이스탄불 시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체험도 하고 야경투어는 그 도시 사람들의 밀접한 모습을 볼 수가 있어 더 좋았다 2017. 8. 1.
그랜드 바자르 그래드 바자르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으로 5000여 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터키 최대의 재래시장이며 유럽과 아시아의 온갖 물산이 넘나들던 교역의 메카였다. 그랜드 바자르는 금은 보석에서부터 양탄자, 가죽, 도자기, 잡화 등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쇼핑의 천국이다 2017. 8. 1.
마르마라해 동서 약 300km. 면적 약 1만 625km2. 북동쪽은 보스포루스 해협으로 흑해로 통하고, 남서쪽은 다르다넬스 해협으로 에게해에 통한다. 수심은 대체로 깊어(평균수심 200m), 최대수심이 1,355m나 된다. 북쪽 해안에는 이스탄불이 있고, 이즈미트만 등이 있다. 프린세스(키질아달라르) 제도와 중서부.. 2017. 8. 1.
트로이 트로야·트로이아라고도 한다.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에서는 ‘일리오스’라고 불렸다. 스카만드로스강과 시모이스강이 흐르는 평야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근대에 와서는 히살리크라고 불렀다)에 있다. 바다에서 6km 정도 떨어져 있어 바다로부터의 습격을 받을 위험은.. 2017. 8. 1.
쉬린제 마을 쉬린제 마을 에페소스(Ephesos) 지역에 거주하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 무렵에 이주해와 형성한 마을이다. 본래 지명은 그리스어로 ‘못생긴’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체르킨제(Çirkince)였으나 1926년에 이즈미르 주정부에서 터키어로 ‘즐거움’을 의미하는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었.. 2017. 8. 1.
에페수스의 로마 유적지 에페수스 한때는 카이스트로스 강(River Kaystros) 하구였던 구역 안에 있는 ‘에페수스(Ephesus)’에는 해안선이 서쪽으로 물러나며 조금씩 이동하면서 연달아 세워졌던 헬레니즘, 로마 시대의 마을이 있다. 발굴 조사를 하면서 이곳에서는 켈수스 도서관(Library of Celsus)과 대극장을 포함하여 .. 2017. 8. 1.
파묵칼레 파묵칼레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Denizli) 주에 위치한 파묵칼레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유서 깊은 고대도시 유적이 어우러진 곳이다. 파묵칼레는 터키어로 ‘목화의 성’이라는 뜻으로 경사면을 흐르는 온천수가 빚어낸 장관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석회성분을 다량 함유한 이곳의 .. 2017. 8. 1.
올림푸스 케이블카 투어 울림푸스산 2365미터의 울림푸스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만나는 풍경이 너무나 경이롭고 환상적이다 출발을 할때는 정상으로는 운무가 가득하여 앞이 하나도 보이지를 않았는데 정상에 도착을 하니까 180도 변해 발 아래는 하얀 뭉게구름이 펼쳐져 마치 구름위를 날아가는 몽환적.. 2017. 8. 1.
지중해 유람선 안탈리아의 아름다운 지중해 지중해 바다를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바다를 구경을 하면서 지중해 바다에서 무더위를 날리면서 수영도 하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 시간이 제대로 된 휴가가 아닐까? 지중해 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수영을 마치고 선상에서 즐기는.. 2017. 8. 1.
호텔수영장 터키 사람들은 수영이 생활화 되어서 그런지 어디를 가나 홀텔에는 수영장이 있다 7일간의 숙박을 하면서 모든 호텔에는 수영장이 있었고 일찍 도착을 하면은 수영을 하였다 이번 여행에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 호텔에서 머물면서 마음것 수영을 했다는게 나에게는 아주 즐거운 일이였다.. 2017. 8. 1.
안탈리아 안탈리아 안탈리아 만(灣)에 동서로 길게 면한 항구도시로, BC 2세기 페르가몬(Pergamon) 왕국 시대에 건설되어 아달리아라 불렀다. 페르가몬 왕국의 왕이었던 아탈로스(Attalus) 2세의 땅위에 천국을 건설하라는 명령을 받고 건설된 도시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BC133년 로마에 항복하였고 135년.. 2017.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