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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9

설악산 권금성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춥고 먼거리를 이동해 친구들이 피곤할거 같아 간단한 관광을 하기에 좋은 권금성에 올랐다 날씨도 화창하고 생각보다 춥지를 않아 관광을 하기에 좋구나 종내기들끼리 원샷 우리들의 교주님 항상 멋진 숙소를 잡아 친구들을 초대하는 친구 친구가 있어 항상 든든하고 우리들의 겨울 여행은 언제까지나 계속 끈임없지 이어지는구나 항상 고마워~~ 우리들의 멋진 친구들 대구 천안 울산 세종 서울 대구 여성 동무들끼리 지점장님 멋지네요 백자동 친구들 오늘따라 설악산이 더 빛이나네요 안중 33회 꽃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교주님과 여신도들 교주님이 작가로 변신을 하였네요 꽃밭에서 햇님도 받아보고 설경을 배경으로 이전에는 권금성 정상에 올라 올산바위도 조망을 하였는데 지금은 출입을 통제하였구나 멋쟁이 친구들 인물.. 2024. 1. 15.
설악산 신흥사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올 겨울 여행은 친구가 숙소를 울산바위가 보이는 소노캄 텔피노에 숙소를 잡아 그 주위를 관광을 하는걸로 스케줄을 잡았다 서울,대구,울산,양산,천안,구미 전국에서 모이는 관계로 오후 2시에 설악산 소공원 주차장에 집결하여 흔들바위나 권금성을 관광하고 숙소로 돌아가 만찬을 하는걸로 첫날의 스케줄을 잡았다 겨울인데도 주말이라 소공원으로 오는길에 차량 정체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어 2시가 조금넘어 모든 친구들이 도착을 하였다 간단하게 식당에서 요기를 하고 먼저온 친구에게 연락을 하여 케이블카3시 30분 승차권을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 신흥사로 향하였다 원래는 흔들바위를 가려고 했는데 먼길을 오느라 피곤하여 케이블카로 행선지를 바꾸었다 설악산을 37번째 방문을 하고 한참을 오지를 않았다 오랜만.. 2024. 1. 15.
설악에서~~(37) 언제나 찾아가도 항상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설악의 풍경 독주골의 아름다운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끝청에서 펼쳐지는 운무의 향연 대청에서 바라보는 몽환적인 풍경에 왜 내가 설악에 중독이 되는지를 절로 답을 깨닭은 멋진 하루였다 너무나 환상적인 풍경에 설악에 매력에 푹 빠.. 2015. 6. 15.
설악산 32시간의 행복한 여정. 올해는 여름휴가가 생각보다 많이 길어 캄보디아 여행을 갔다오고 시간이 많이 남아 설악산을 산행을 하기로 하고 친구랑 계획을 세웠는데 친구들이 일이 있어 결국은 혼자 떠나기로 하였다. 처음에 설악산의 비경을 두루두루 구경을 하면서 여유있게 산행을 하며 힘이들면 그 곳에서 .. 2013. 8. 9.
설악산 흘림골 몇달전부터 설악산에 단풍이 물들면은 산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10월1일에 중청산장이 예약 사이트가 열릴때를 기다렸다가 요~땅 할때 접속을 했는데 접속이 폭죽을 해 사이트가 다운이 되 할수없이 중청에서 자는걸 포기를 하고 대명콘도에 예약을 하여 하루는 시간이 짧은 흘림골을 산.. 2011. 10. 18.
대청봉,봉정암,천불동,울산바위,권금성 언제나 찾아가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설악산. 첫사랑처럼 달콤하고 매력적인 아름다운 설악산 지금까지 30여번 왔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반겨주는 설악산 내 생애 100번을 설악산을 산행을 하는게 꿈이다. 그 꿈을 이루려면 아마도 일년에 3번씩 70십 중반까지는 꾸준히 .. 2011. 9. 5.
모래실의 일출과 운해 일요일에 구미에서 4시에 기상을 하여 청송에 갔다. 시골에 도착하여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산에 오르니까 서서히 아침이 밝아온다.. 모래실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으로 알았다. 어둠이 서서히 걷히면서 저 아래 산에서 붉게 타오르고 있다. 송이버섯을 따로 산에 오르는데 오늘은 아마도 멋진 일출.. 2010. 9. 27.
한계령에서 대승령까지 일요일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 에보에 설악산을 가야되는지 많이 망설였다. 2년전에 6월에 한계령에서 출발해 귀때기청봉 ~대승령 ~대승폭포 ~ 장수대로 하산하는 11.7키로를 산행을 했는데 그때도 비가내려 우중산행이라 아무것도 보지를 못하고 구름만 본 가슴아픈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2010. 8. 30.
설악산에서 만난 야생화 설악산을 산행을 하면서 이렇게 많고 아름다운 야생화 접하기는 처음인것 같구나. 처음으로 보는것도 많고 신기하게 생긴것도 많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에 발길을 한 참이나 잡았다 그 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야생화도 한 번씩 더 쳐다보고 나도 모르게 야생화의 매력에 빠지.. 201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