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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8

모래실 동산에 조경수 심기 토요일 아침에 경산의 묘목시장에 묘목을 가지러 갔다 몇일전에 친구가 묘목을 주문하여 찿으러 갔다 친구가 농장에 조경수를 60만원치를 선물하였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3일동안 시골에 나무를 심으러 갔다 지금이 식목기간이라 엄청 바쁘다 친구가 대충 골라놓은 걸 꼼꼼히 따져 물건을 구입하였다 나무를 구입하여 농장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분을 뜬 느티나무를 식재를 하였다 적당한 구덩이를 파고 물도 듬뿍주고 지지대도 세워주고 3미터 70센티정도의 간격으로 정사각형을 만들어 심었다 앞으로 이 나무를 키워 트리하우스를 만들려고 한다 가지를 일정한 높이에서 자라게하여 그 가지위에 사각형으로 지지대를 걸쳐 멋진 트리하우스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멋진 조망을 있는 쉼터가 되겠지 다음은 수국을 심었다 수국은 가격이 비싸다 한 그.. 2023. 3. 22.
백일홍이 만발하고 동산에는 지금 백일홍이 만발하였다 크기는 작지만 붉게 피어나 넘 이쁘다 아주 큰 백일홍이 많았는데 겨울에 옮겨심기를 잘못하여 다 고사를 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이제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구나 애는 색깔이 다르구나 으름덩쿨 올해는 으름이 엄청 많이달려 가을에 수확을 제법 많이하겠다 너무 많이 열어 접과를 많이했도 지금도 많이 달렸있다 4가지의 품종을 심었는데 올해는 나무마다 다 열여 그 맛을 비교를 할 수 있구나 풀이 작업을 한지 보름사이 지났는데 그동안 또 많이자라 작업을 하였다 지금은 풀과의 전쟁기구나 대충 잘라주고 더위에는 맥주 한 잔이 최고 입구 도로에도 작업을 하면서 밤나무 아래도 풀을 깍았다 도로 옆에는 정리를 하고 화단에는 손으로 직접 뽑아주고 참외를 먹고 씨를 버렸는데 참외 줄기가 이.. 2022. 8. 1.
조경수 심기 일요일에 애들이랑 함께 재개발을 하는 골프장에 가 영산홍이랑 장미,백일홍을 캤다 혼자서는 힘들어 아들이랑 함께 작업을 했는데 이때는 아들들이 든든하구나 나무를 수작업으로 캐려니 상당이 힘이든다 애들이 도와줘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영산홍을 차에 싣고 농장으로 왔다 영산홍이 심은지 오래되어 키가 상당히 크다 먼저 장미를 정원에 심었다 물도 주고 정성을 들여 심었다 장미는 3그루를 심었다 그 다음에 백일홍을 심었다 백일홍은 경사면에 심고 잔디를 자른 풀로 덮어주었다 다음은 영산홍을 심었다 영산홍도 정원에 심었다 봄에 심은 곳에 보식을 하였다 이곳에는 키작은 영산홍이랑 장미를 함께 심었다 소나무 옆에도 큰 영산홍을 심었다 봄에 영산홍이 피면은 멋지겠지 이번에는 맥문동을 심었다 동산의 경사면에 잔디를 심었는데 소.. 2020. 11. 3.
정원 완성하기 집사람 친구가 항아리를 스폰서하여 시골 정원에 배치를 하였다 정원에 항아리를 놓아도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곳에도 항아리를 놓고 정원 주위에 바위를 디스플레이를 하니까 분위기가 한결 살아난다 꽃잔디가 다음에 자라 주위를 수놓으면 아주 멋지겠다 바위로 테두리를 만들고 금송.. 2020. 4. 6.
산더덕 날씨도 더워 그동안 농장에 자주 가지를 못해 비도 많이 내리고 했어 풀도 많이 자라고 잡초도 무성하여 오랜만에 제초작업을 하였다. 봄에 심은 느티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 열 그루을 심었는데 한 나무가 고사를 하였다. 더덕도 꽃이 피어 이제는 열매가 열었다. 가을에 씨앗을 채취하.. 2012. 8. 22.
강릉 오죽헌 검은 대나무가 많아 오죽헌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대나무가 검다. 오죽헌의 관리사무실 율곡이이의 동상. 예날에는 이렇게 넓지가 않앗는데 땅을 매입하여 정원도 만들고 전시실도 만들고 많이 확장을 한것 같다. 오죽헌의 입구 들어서자 우측의 백일홍나무 600년이 되었다고 한다. 원줄.. 2012. 8. 13.
여름에 나무심기. 올 봄에 산에 작업로를 만들고 호두나무를 심는다고 조경수를 심고 싶었는데 시기를 놓치고 여름 장마에 나무를 심으면 살것같아 몇주전에 경산 묘목시장에 가 느티나무 50주랑 백일홍 15주 그리고 은행나무 5주를 시험삼아 밭에 식목을 하였다. 지금 밭에 식재를 하여 내년봄에 산에 다.. 2012. 7. 25.
해넘이 비가 많이 내려 밭에 잡초가 넘 무성하여 시골에 잡초도 제거 할겸 볼 일도 있어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여 시골로 가는데 하늘에 넘 아름다운 여명이 밝아온다. 날씨가 흐려 일출은 보지를 못하지만 아름다운 일출만큼이나 멋진 장면을 구경을 하는구나~~ 시골에 도착을 하여 예초.. 2011.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