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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11

화창한 가을날 지인이 공사를 하는데 대리석이 있다고 해 정원에 사용을 할려고 싣고 왔다 다음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거 같다 화강암이라 단단하여 튼튼하겠다더위가 물러나고 가을이 성큼다가와 음름 덩쿨을 확인해보니까 이제 익어가고 있다 올해는 워낙 많아 달려 행사때 유용하게 사용을 하겠다 올해 처음으로 익은 으름이 보인다 몇일전만 하여도 날씨가 더워 언제 맛을 볼까 생각을 했는익은것이 보이면은 이제 줄줄이 익기 시작한다 맛을 보니까 역시 당도가 엄청달다 올해도 원없이 맛을 보겠구나 길가에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주어간다 그래서 먼저 수확을 했다 올해도 제법 달렸다오늘의 수확량 이 정도면은 몇번은 삶아 먹겠다 몇일전에 디딤석 주위로 예초기로 잔디를 깍고 오늘 기계로 잔디를 깍았다 이번 주말부터 손님들이 계속 오니까 잔디를.. 2024. 9. 24.
송이버섯이 올라오고 올해는 비도 많이 내려 송이버섯이 풍년이 들것으로 예상을 하였는데 기온이 더워 그런지 생각처럼 송이버섯이 많이 나지를 않는다 청송군 산림조합에서 매일 청송에서 생사나는 송이버섯을 수매하여 입찰을 보아 그 가격을 공시를 하는데 어제 입찰가가 90만원을 넘었다 완전히 금송이다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었다는건 그만큼 물량이 없다는 증거이다 벌써 9월 중순이 지나 9월 말로 접어드는데 지금쯤 많이 나야하는데 소식이 깜깜하구나 다음주부터 줄줄히 손님들이 오시는데 비상이구나 몇일만에 다시 송이버섯산행을 하여 처음 발견한 송이버섯 전번보다는 품질이 좋구나 낙엽이 볼록한게 느낌이 와 낙엽을 치워보니 역시 내 감이 틀리지를 않구나 앙증맞게 숨어있구나 다음 송이버섯은 제법 사이즈가 크다 이 정도면 멋진 송이버섯이구나 이게 .. 2023. 9. 23.
산딸기랑 보리수,수국이 피어나고 지금부터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전번주만 하여도 아직 익지를 않았는데 일주일만에 많이 익었다 동산 입구에 있는 나무만 익었다 다른곳에 심은 나무는 다음주에 익을거 같다 오늘 수확량 작년에는 제법 많이 수확을 했는데 올봄에 형님이 모르고 나무를 잘라 자른 나무에서는 올해 하나도 열리지않았다 나무를 자르지않았다면 올해 엄청 많이 땄을텐데 아쉽구나 다음은 보리수를 수확하러 갔다 올봄에 꽃이 엄청 많이 피어 많이 달릴걸 기대를 했는데 청송에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냉해 피해로 열매가 많이 열리지않았다 나무는 많이 자라 내년부터는 기대를 해도 되지않을까 ? 아쉬운대로 맛은 보겠네 으름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으름도 작년에는 너무 많이달려 접과를 해주었는데 으름도 냉해를 입어 열매가 많이 달리지를 않았다 이번주.. 2023. 6. 13.
항아리 목요일에 일찍마치고 동네 형님이 연락이 와 지인이 항아리를 준다고 해 구미에서 싣고 동산으로 왔다 금요일이 창립기념일이라 하루 휴가를 내고 월요일까지 4일동안 동산에서 손님도 맞이하고 두릅도 지금 절정이라 작업을 하여 두릅을 택배로 발송하였다 아주 오래된 항아리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게 아주 기품이 있는게 멋지게 정원의 한 인물을 하겠구나 이번 항아리는 두껑이 다있어 넘 좋구나 깨끗이 세척을 하여 배치를 하였다 장식용 소 여물통도 함께 줘 장식용으로 배치를 하였다 보기만 하여도 배가 부르구나 ㅎㅎ 집 텃밭에 있는 더덕들이 한자리에 넘 많이 올라와 밀식재배라 일부를 캐 산에 심으려고 한다 동산으로 와 산에다가 더덕을 골고루 심었다 이 더덕들이 크면은 수확하여 삼계탕에도 넣어먹고 구워먹어도 아주 .. 2023. 4. 19.
동산 꾸미기 작년 연말부터 시작한 연회장 공사가 서서히 마무리가 되어간다 새로산 파라솔을 설치를 해 보았다 이제 봄이 되니 곳곳에서 행사가 밀려온다 ㅎㅎ 대형 파라솔이라 이제 어느 정도 햇볕을 차단하여 여름에도 행사를 하는데 많이 편리하겠다 이제 연회장 자리가 대폭 확장하여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도 넉넉하게 치를 수 있겠다 바베큐 틀을 놓아도 공간이 여유가 있어 쾌적하게 행사를 하겠다 최고의 조망과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지상낙원이 따로없구나 ㅎㅎ 바람이 많이 불때는 파라솔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쓰러진다 그래서 따로 방법을 강구를 해야겠다 조경석으로 연회장에 테두리 공사를 하였다 조경석으로 마무리를 하니 한결 운치가 있구나 파라솔을 세울 봉을 만들기 위하여 파이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려고 옆집 형.. 2023. 3. 28.
친구! 아름다운 가을날이면 항상 고향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먼 거리도 마다않고 한걸음에 전국에서 찾아준 친구들이 넘 고맙구나 인생의 노후를 함께 동행할 친구들이 있기에 인생은 즐겁겠지 올해는 송이버섯이 넘 귀해 행사의 일정에 많은 애로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귀한 송이를 구할수 있어 다행이다 송이버섯이 아무리 비싸도 우리의 모임은 항상 진행이 되어야만 한다 ㅎㅎ 친구들이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송이버섯을 손질을 하고 송이파티에 사용할 구이용 송이버섯 칵테일 파티에 사용할 안주도 준비를 하고 바베큐 파티에 사용할 소갈비와 새우 칵테일 파티 셋팅도 완료를 하고 생송이 참기름장 으름 모듬치즈 마른안주 먼저온 친구들이랑 한잔 하면서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고 먼저 함께한 친구들이랑 오미자와인으로 건배를 하고 .. 2022. 10. 5.
송이파티 송이버섯 시즌을 맞이하여 동료들이 방문을 하여 송이버섯 파티를 하기로 약속을 잡은 날이 다가왔다 날씨도 좋아 야외에서 놀기에 멋진 날이구나 송이버섯을 손질을 하고 올해 송이버섯이 흉년이라 송이가 금값이라고 날리다 어제 청송산림조합에 1등 낙찰가가 칠십오만원을 했다 오늘 아침에 송이를 따러 산에 갔는데 송이 따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구나 예년 같은면 지금 송이버섯이 한창 올라올 절정기인데 벌써 끝물이다 송이버섯을 채취를 하면서 이런 경우는 올해가 처음이고 최악의 경우이구나 앞으로 줄줄히 행사를 있는데 큰일이구나 손님이 오시기전에 셋팅을 마치고 후식으로 으름도 준비를 하고 한우 살치살과 등심을 준비를 하고 한우 살치살은 400그램에 12만원 이란다 한우와 송이버섯 본격적으로 시식을 하고 입이 호강하는 날이구나.. 2022. 9. 27.
연회장 가로등 세우기 친구가 선물한 가로등이 도착을 하여 추석연휴에 가로등 설치를 하였다 이번에는 가로등이 엘이디 등으로 보내 많이 밝아 앞으로 야간행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기초를 세우는 앙카랑 부속품 일절을 보냈다 역시 친구가 최고이구나 땅을 파고 기초작업을 시작하고 기초를 넣고 시멘트 작업을 하고 엘이디 등이라 출력전압이 너무 강해 전압기를 중간에 설치를 하고 가로등을 조립을 끝내고 다음날 콘크리트 양생이되고 가로등을 연결을 하였다 전선을 지하매설을 하고 기존 가로등에 전선을 연결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드디어 개통을 하였다 멋지게 불이 들어오는구나 가로등을 설치를 하고 밤에 켜보았다 아주 밝고 좋구나 가로등 앞에 탑이 있으니 그림자가 생기고 조망도 가려 다음에 철거를 하면 좋을거 같다 그 다음주에 들어가 탑을 철거.. 2022. 9. 15.
백일홍이 만발하고 동산에는 지금 백일홍이 만발하였다 크기는 작지만 붉게 피어나 넘 이쁘다 아주 큰 백일홍이 많았는데 겨울에 옮겨심기를 잘못하여 다 고사를 하고 새로 심은 나무들이 이제 서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구나 애는 색깔이 다르구나 으름덩쿨 올해는 으름이 엄청 많이달려 가을에 수확을 제법 많이하겠다 너무 많이 열어 접과를 많이했도 지금도 많이 달렸있다 4가지의 품종을 심었는데 올해는 나무마다 다 열여 그 맛을 비교를 할 수 있구나 풀이 작업을 한지 보름사이 지났는데 그동안 또 많이자라 작업을 하였다 지금은 풀과의 전쟁기구나 대충 잘라주고 더위에는 맥주 한 잔이 최고 입구 도로에도 작업을 하면서 밤나무 아래도 풀을 깍았다 도로 옆에는 정리를 하고 화단에는 손으로 직접 뽑아주고 참외를 먹고 씨를 버렸는데 참외 줄기가 이.. 2022. 8. 1.
군위 화산산성 추석연휴에 농장에 가면서 군위 화산마을에 들렀다가 시골에 갔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장관이구나 역시 지대가 높으니 풍광도 아름답다 화산마을에서 바라본 군위댐 모래실동산에 올라와 맥주를 한 잔 마시는데 눈에 으름이 탐스럽게 익어 땄다 그 맛이 달콤하고 넘 맛있구나 위에 있는 하나는 아직 더 있어야 익겠다 밤도 줍고 저녁에 집으로 와 다함께 식사를 하면서 큰형수님이 송이,싸리버섯,능이버섯,표고버섯 등 다섯가지 버섯을 넣어 쇠고기국을 끓였는데 버섯이 많이 들어가 향이 끝내준다 진짜로 맛있구나 두 그릇이나 먹었다 2021. 9. 23.
바쁜 주말 토요일에 시골에 들어갔다 물탱크에 밸브를 연결하여 이제는 수도 꼭지를 틀면은 물이 자동으로 나온다 이제는 음식을 할때나 설걷이를 할때 아주 편리하겠다 텃밭에서 바로 공수하여 현장에서 깨끗하게 세척을 하여 공급한다 토마토 농사가 풍년이구나 양추도 아주 탐스럽게 달렸다 고추도 12포기를 심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한다 토마토도 본격적으로 익어간다 작은형이 농사를 직접한 오이랑 참외를 먹어라고 줬다 이번에 호수를 교체를 하였다 약을 치던 호수를 사용을 하니 냄새도 나고 굵기가 가늘어 물도 적게나와 새로 갈았다 관정에서 물탱크까지 호수를 땅속에 매립을 하는데 땅을 파는게 여사일이 아니구나 최대한 시멘트도로 바로 옆에 매립을 하였다 그래야 안전하게 오래 사용을 한다 호수를 땅속에 넣고 흙으로 꼭꼭 덮어 마무리..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