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라 방수공사

파고라를 만든지가 3개월이 지났다 방부목을 사용을 하였지만 목재라 완전히 간조가 되지를 않아 나무가 건조되면서 수축이 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틈이 조금색 벌어졌다 그래서 나사를 다시풀고 간격을 붙혀 새로 고정을 시켰다 그리고 그틈을 실리콘을 바르는 작업을 하였다 

지붕 위에만 올라와도 보는 뷰가 천양지차이다

틈이 이렇게 넓으니 비가 오면은 빗방울이 타고 내려 테이블에 떨어진다

틈이 조금씩 다 벌어져있다

나사를 풀고 다시 조립을 하였다

틈새를 최대한 붙이고 실리콘으로 메워 빗물이 새는걸 방지를 하였다

오늘은 실리콘이 모자라 시험적으로 일부만 시공을 하고 다음에 마무리 공사를 해야겠다  

전번에 공사를 하다가 실리콘이 모자라 중단이 되었는데 새로 구입을 하여 공사를 진행하였다

7개를 구입하였다 

나무 연결부위에 실리콘을 발랐다 

작업을 완료를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이제 파고라에서 식사를 하여도 비가 내려도 지붕에서 바로 빗방울이 덜어지지않아 바람이 안불고 비가 조용히 내리면은 파고라에서 행사가 가능하겠다 

산책로에서 산 정상으로 오르는 산책로를 만들고 있는데 곳곳에 잡나무가 많아 간벌작업을 하였다 소나무는 그대로 두고 나머지 참나무랑 어린 나무들을 잘라주었다 

주위에 큰 나무들이 자라니 이제 어린 나무들이 다시 발아하여 자라기는 쉽지가 않다 앞으로 조금색 관리만 하여도 잘 유지가 될거 같다 

산 중턱에 심은 메타세콰이어도 많이 자랐는데 관리를 제대로 하지를 않아 ㅇ주위에 다른 나무들도 많이 자라 메타세콰이어가 자라는데 방해를 하여 칡덩쿨이랑 잡나무를 잘라주었다 

자료를 보니 2013년에 이곳에 나무를 식재를 하였다 10년의 세월동안 제대로 관리를 하지를 않아 아래 관리를 한 나무들이랑 차이가 많이 난다 

그래도 이 정도면 잘 자라 주었다

주위에 다른 나무들이 많이 자라 그늘을 만들고 뒤엉쿼 성장에 방해를 많이 준다 

앞으로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면은 다른 나무랑 경쟁에서 이겨 잘 자라지 싶다 이제 한번씩 관리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