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물

모래실동산에 석물들을 배치를 하면은 잘어울리고 보기도 좋을거 같아 그동안 눈여겨 보면서 여러가지를 살펴보았는데 몇가지 마음에 드는게 있어 결정을 하였다  돌은 한번 구입을 하면은 반 영구적이니까 정원을 꾸미는데 아주 좋은 방법인거 같다 

그래서 시골에 가면서 전번에 주문한 돌탑을 싣고 갔다 돌탑이랑 맷돌모양 물확은 무게가 그렇게 많이 나가지를 않아 내차에 싣고 가기로 했다 

대형 물확   

물건이 넘 커 다음주에 크레인이 달린 차량에 배달을 오기로 하였다 500키로는 넘을거 같다  이 정도면은 욕조로 사용을 하여도 가능하겠다 ㅎㅎ

두꺼비 

동산에 잔디밭에 두면은 가장 잘 어울릴거 같은 거북이 인물도 훤하구나 

재물과 복을 주는 두꺼비   이 두꺼비도 워낙 커 장비를 사용하지를 않고는 이동이 힘들어 다음주에 함께 배달을 하기로 하였다

이놈도 크기가 만만찮다  

초대형 절구 200키로 이상을 넘을거 같다 이 절구는 실제로 사용을 하던 절구라 더 마음에 든다 

파렛트에 돌탑이랑 물확을 옮겨 지게차로 싣었다 

두가지만 싣어도 무게가 상당하다

농장에 도착을 하여 돌탑을 설치를 하였다 

완성된 돌탑

물확은 워낙 무거워 내리는것도 만만찮다 파렛트를 짐칸에 걸치고 굴려 내렸다 

일단 내려놓고 다음에 장비로 이동을 시켜야겠다 넘 무거워 이동은 힘들다 

전번에 구경하러간 호랑이 조각이 넘 마음에 들어 한번 더 방문을 하여 확인을 하였다 석질도 좋고 조각도 멋있어 구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구나 

돌할르방도 동산 입구에 놓아도 아주 잘어울리겠다 

뚜꺼비도 넘 마음에 들고 

거대한 독수리상 

웅장하고 기상이 넘쳐 아주 멋지구나 그런데 가격이 만만찮구나 크기가 3미터가 넘는다 

이집에는 아주 다양한 석물들이 있구나 마음에 드는게 너무 많다 

귀여운 돼지  실제로 보면은 크기가 상당히 크다 

고양이도 아주 앙증맞고 귀엽다 

복스럽고 귀여운 돼지 한마리 키우고 싶구나 

파고라에 방수도 잘된거 같다

사방댐 아래 메타세콰이어도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내년에 좌측에도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만들면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