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02 산소 칡제거 작업 작년에 벌초때 산소에 칡넝쿨이 넘 많이 번져 올 봄에 작업을 하기로 하였는데 일정이 잘 안맞아 이번에 일정을 잡아 사촌들이랑 함께 작업을 하였다 예초기를 점검을 하는데 작동이 잘 안되 결국은 예초기는 사용을 못하고 수작업으로 하였다 새로운 칡넝쿨이 자라 있다 ㅇ이 칡들이 자라 산소로 번진다작년 벌초때 작업을 하였는데 새롭게 자라고 있다칡 줄기를 자르고 아래부분 칡 줄기를 근사미에 10초 정도 담가 고사를 시킨다칡을 제거하고 그 다음에 산소 외곽에 다시 제초제를 뿌려 칡이랑 잡초를 제거하였다예초기로 풀을 베고 약을 뿌릴려고 했는데 고장이 나는 바람에 아쉽게 그냥 작업을 하였다 아침에 비가 내려 걱정을 했는데 비가 그쳐 무사히 작업을 마쳐 다행이다 작업을 마친후 성묘를 하였다작업을 마치고 동산으로 이동을 .. 2024. 6. 26. 개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말사이다. 흥국사(興國寺)·개목암(開目庵)이라고 했다. 신라 때 의상(義湘)이 창건하였으며, 창건에 얽힌 설화가 전한다.의상이 출가하여 이 산 정상 부근의 큰 바위 밑에서 수도하였는데, 하늘에서는 큰 등불을 내려 비춰주었다. 의상은 99일 만에 도를 깨치고 지금의 터에 99칸의 절을 창건하였으며, 하늘의 등으로 불을 밝혔다 하여 천등사라고 하였다.고려시대에는 정몽주(鄭夢周)가 이 절에서 공부하였으며, 조선 초기에는 안동부사 맹사성(孟思誠)이 중수하면서 개목사라 개칭하였다.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인 원통전(圓通殿)과 요사채, 그리고 문을 겸한 종루가 있다. 이 중 원통전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정면 3칸, 측면 2칸의 조선 초기 건물이다. 이 법당의 건물.. 2024. 6. 16. 봉정사 봉정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 있는 곳으로 알려졌으나, 6.25 전쟁 때 사찰에 있던 경전과 사지(寺誌) 등이 소실되어, 몇 가지 설화 외에는 그 역사의 근거가 되는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는 설과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대덕이 창건했다는 설이 있다. 이 설에 의하면,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능인대덕이 수도를 한 후 도력으로 종이 봉황을 만들어 날렸는데,이 종이 봉황이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황새 봉(鳳)자에 머무를 정(停)자를 따서 봉정사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창건 이후의 구체적인 역사도 전하지 않지만, 참선도량(參禪道場)으로 이름을 떨쳤을 때에는 부속 암자가 9개나 있었다고 전한다. 1972년에 실시된 극락전 해체 복원 작업에서 발견된 상량.. 2024. 6. 16. 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 자연암벽에 신체를 선으로 새기고 머리는 따로 올려놓은 전체 높이 12.38m의 거구의 불상이다. 이러한 형식의 불상은 고려시대에 많이 만들어졌는데,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보물 제93호)도 이와 거의 같은 수법을 보여준다.머리의 뒷부분은 거의 파손되었으나 앞부분은 온전하게 남아 있다.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이 솟아 있고, 얼굴에는 자비로운 미소가 흐르고 있어 거구의 불상임에도 전체적인 형태는 자연스럽다. 머리와 얼굴 특히 입에는 주홍색이 남아 있어서 원래는 채색되었음이 분명하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몇 개 안되는 옷주름은 매우 도식적(圖式的)으로 표현되고 있다. 양 손은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어 왼손을 가슴에 대고, 오른손을 배에 대고 있는 모습이다.이 작품은 고려시대에.. 2024. 6. 16. 딸기와 보리수 수확 동산에서 일출을 맞이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지금이 딸기가 절정을 이루어 본격적으로 익어간다 오늘의 수확물보리수도 탐스럽게 익어가고맛깔나는 보리수딸기와 보리수백합도 이제 본격적으로 피어나고수국도 서서히 피어나고밤나무도 꽃망울을 터트렸다동산 출입구 도로에 제초작업을 하였다 2024. 6. 15. 잔디깍기 얼마전에 잔디를 깍았는데 벌써 많이 자라고 그동안 잡초들이 새로 올라와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다 지금 잘라주면은 잡초들이 성장을 하지를 못해 한동안은 잔디밭을 깨끗하게 유지를 할 수 있다 작업을 하니까 확실히 깔끔하다 이렇게 잘라줘도 여름에는 금방 자란다경사면에도 다시 잘라주었다오죽도 새로 많이 올라온다올 봄에 새로 심은 잔디로 잘자라고 있다단풍나무 길에도 작업을 하고은행나무 아래도 작업을 하였다조경수 밭에도 제초작업을 마치고연못에도 물이 많다물탱크로 가는 길에도 작업을 하고금계국도 꽃을 많이 피었다느티나무은행나무 주위도 깨끗하게 정리를 하였다가죽 밭에도 대충 정리를 하고 2024. 6. 4. 텃밭 상추가 제법 자라 이제는 쌈으로 사용할 정도로 컸다그래서 지지대를 세워주었다오이는 벌써 옆으로 많이 자라 빨리 지주대를 세워 타고 올라갈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한다 오이는 위로 많이 자라기 때문에 대나무를 잘라 지지대를 만들어 주었다토마토 들깨는 지지대가 없어도 잘자란다작업을 마치고 비료도 주고 자투리 공간에 옥수수도 심었다우단동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장미코스모스회화나무도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금계국도 본격적으로 피어나고으름도 무럭무럭 자라고하늘이 넘 고운 날이다 2024. 6. 4. 금오산 야영장 오랜만에 직원들이랑 함께 금오산 야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족구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하루 자연을 벗삼아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완벽하게 셋팅을 하고 오늘의 메인요리 갈비살과 꽃등심밑반찬도 푸짐하게 준비를 하고 갈비살꽃등심 맛있게 익어가고지현이랑 댕이도 함께 즐기고오늘 둘이 껌딱지네 이모 할머니랑 멋쟁이 할아버지랑 함께푸짐한 상품을 걸고 게임도 하고대위 사모님이라 역시 자세가 다르네일등은 지현이가 게임기를 2등은 고급양주축하합니다선물을 받고 신난 지현이4등 모자 화정아 모자 딱 어울리네 곱창전골로 마무리하고 곱창전골에 라면사리로 맛이 끝내준는구나 2024. 5. 29. 행복한 밥상 부산에서 형님 내외분이 전지작업을 하시러 동산을 방문을 하시어 이번 기회에 큰집 형님이랑 작은집 형님 그리고 엄마랑 작은형이랑 함께 동산에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하였다 날씨도 좋고 식사를 하기에 딱 좋구나오찬 메뉴는 부드러운 오리불고기를 준비를 하였다 오리불고기에 반주는 오미자와인에 맥주랑 소주를 준비를 하였다오리불고기가 맛있게 익어가고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화창한 날이다다들 맛있게 잘 드신다디져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으로 준비를 하고마지막으로 커피로 마무리를 하고 2024. 5. 22. 소나무 전지작업 부산에서 형님이 일요일에 하루 시간을 내어 동산에 소나무를 전지를 해주신다고 오셨다 형님은 전지 전문가라 앞으로 동산에 소나무에 수형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거 같다 소나무의 수형을 잡으면서 전지를 하고 철사로 고정을 시켜 수형을 완성한다 동산에 소나무가 너무 많아 다는 못하고 어린나무 위주로 전지를 하였다형님이 필요하여 분홍 아카시아를 채취하였다공작단풍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소나무 전지작업을 마무리하고반송도 전지작업을 하고가장 기대가 큰 소나무 2024. 5. 22. 봄꽃이 만발하고 봄을 맞이하여 동산에 봄꽃이 만발하였다작약꽃아이리스 매발톱백합도 서서히 준비를 하고미스김 라일락영산홍불두화작약분홍 아카시아오죽이 올라오고 2024. 5. 22. 가죽밭에 풀베기 작업 800여평에 심은 가죽나무가 3년차인데 이제 나무가 제법 많이 자라 내년부터는 수확이 제법 할거같다 올해부터는 신경을 써 관리를 해야겠다 그래서 풀베기 작업을 먼저 했다 앞으로 자주 제초작업을 해 나무가 잘자라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겠다 5월인데 풀이 아주 무성하다 4시간의 작업끝에 완료를 하였다지금부터 나무가 본격적으로 자라 올해부터는 아주 많이 성장을 할거같다 어느 정도 자라면은 내년부터는 밑둥을 잘라 여러가지를 받아 옆으로 자라고 위로 크지않게 수형을 잡아야 한다 동산으로 이동을 하여 잔디를 잘랐다 잔디도 많이 자라고 잡풀도 많이 올라와 지금쯤 한번 깍아줘야한다깔끔하게 잘라주고 당분간은 깔끔하게 유지를 하겠다 2024. 5. 22. 해인사 마지막 투어로 해인사로 갔다 많은 사람들로 붐벼 차는 밀리지만 신록으로 물든 경관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인사 입구의 우람한 묘목들은 언제 보아도 웅장하고 기품이 넘친다 천년 고찰의 역사를 말해준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서재 홍유동 계곡의 아름다움이 더욱더 빛이 난다 2024. 5. 15. 청암사 두번째 불공을 드리려 청암사에 갔다 날씨도 화창하고 신록을 머금은 오월의 산하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기이다예불을 드리고 두번째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한다 2024. 5. 15. 수 도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절에 예불을 드리러갔다 하루에 3군데의 절을 방문을 하면은 부처님의 자비를 받는다는 말에 첫번째로 수도암에 예불을 드리러 갔다 2층에 주차를 하고 연등을 달러갔다 1층에서 접수를 하고 2층의 대웅전 앞의 연등을 달았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면서 달았다 1층으로 공양을 하러갔다아주 맛있는 비빔밥으로 공양을 하였다 디뎌트로 수박도 먹고 백설기도 먹고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다 수도암에서 불공을 드리고 다음절로 향하였다 2024. 5. 15. 이전 1 2 3 4 5 6 7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