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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텃밭

by 눈사라 2024. 6. 4.

상추가 제법 자라 이제는 쌈으로 사용할 정도로 컸다

그래서 지지대를 세워주었다

오이는 벌써 옆으로 많이 자라 빨리 지주대를 세워 타고 올라갈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한다 오이는 위로 많이 자라기 때문에 대나무를 잘라 지지대를 만들어 주었다

토마토 

들깨는 지지대가 없어도 잘자란다

작업을 마치고 비료도 주고 자투리 공간에 옥수수도 심었다

우단동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장미

코스모스

회화나무도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금계국도 본격적으로 피어나고

으름도 무럭무럭 자라고

하늘이 넘 고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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