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02 자오산 정상에서 드디어 자오산 정상에 도착을 하여 정상표지판과 조우를 하였다 1736미터로 우리나라 설악산 1708미터보다 조금 더 높다 조망이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저 아래 곤돌라 탑승건물이 보인다 정상을 살짝 내려오니 조망이 훨신 좋다 자오산 정상은 구름으로 가득하다 2024. 2. 10. 자오온천스키장 스노우 몬스터 종도 쳐보고 시야가 좋아 주위를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설경을 담으면서 아름다운 눈꽃의 절정을 마음것 가슴과 눈으로 담았다 아름다운 설경에 아무리 뛰어도 힘들지 않구나 생각보다 춥지도 않고 구경을 하기에 좋구나 햇빛만 쨍쨍하여 눈이 눈부시게 빛났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구나 이정도의 풍경을 선사한 산신게 그져 감사할 따름이다 수빙을 배경으로 신나게 사진도 담아보고 2024. 2. 10. 자오온천스키장 2일차에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드디어 자오온천스키장에 도착을 하여 꿈에 그리던 스노우 몬스터를 만난다 버스에서 내려 스키장으로 이동을 하면서 자오온천마을 이 동네가 소설 오싱의 배경이다 겨울가에는 온천물이 흘러 곳곳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다 곤돌라를 타고 자오스키장으로 가면서 이곳에는 중국사람들이 엄청많아 줄이 길게 써있다 곤도라를 기다리면서 슬로프도 담아보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풍경 서서히 눈꽃이 보이고 하단에는 상고대가 멋지게 피어있다 중간에 내려 다른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눈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멋진 설경이구나 서서히 몬스터가 보이고 아들도 아름다운 눈꽃에 감탄을 한다 정상 방향의 풍경 본격적으로 스노우 몬스터가 나타난다 종점이 다가오고 반갑게 맞이하.. 2024. 2. 10. 유유노사토 유사호텔 유유노사토 유사호텔 전경 자오온천스키장에서 3박4일동안 있으면서 투숙할 호텔 호텔의 온천을 즐기면서 풍경을 담아보았다 온천탕 야외 온천탕 두째날 오후부터 눈이 내려 야마가타는 온천지가 설국으로 변했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다 건식사우나 전날 밤새도록 눈이 내려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변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설국 아름다운 풍경을 버면서 녹차도 한잔하고 멋진 설경을 보면서 온천도 즐기고 이곳은 1층에 있는 사우나 레몬이나 딸기차가 준비가 되어있고 3박 4일동안 원없이 온천탕을 즐겼구나 호텔1층의 식당 아침 조식뷔페를 여기서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밤 9시까지 식당으로 운영을 한다 호텔 주위에 생각보다 식당이 많이 없어 이곳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호텔 로비1층과 2층은 휴게실인데 카페처럼 테이블 공간도 있.. 2024. 2. 10. 설국으로 우연한 기회에 접한 자오온천스키장의 아름다운 설경에 반하여 버킷리스트에 올려 꿈을 꾸었는데 이번 겨울에 계획을 세워 실행을 하였다 5박6일로 일정을 잡아 출발을 하였다 대구공항을 출발하여 나리타공항에 도착을 하여 신칸센을 타고 야마가타로 이동을 하면서 야마가타 호텔에 도착을 하여 객실에서 바라본 자오온천스키장의 풍경 저멀리 자오산의 햐얀 설경과 슬로프가 보인다 저녁이라 호텔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로 왔다 주무을 하니 로봇이 배달을 왔다 먼저 피자가 나오고 메밀국수도 시키고 우동 함박스테이크 비교적 음식은 맛있구나 객실에서 객실에서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치즈로 맥주도 한잔하고 아침에 일어나 1층에서 조식뷔페로 식사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 자오스키장의 풍경이 저멀리 보이고 정상의 설경이 멋지게 다가오는구나.. 2024. 2. 10. 속초 바닷가 고성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길에 전망이 좋은 카페를 찿다가 속초앞 바닷가에 전망이 좋은 카페가 있어 그곳으로 갔다 카페 앞이 바로 해수욕장이라 풍경이 멋지구나 점심은 송지호막국수에서 메밀전병에 메밀만두를 먹고 식사로 막국수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역시 강원도는 막국수가 일품이구나 멋진 우리친구들 몇년뒤에 시니어모델로 활동을 해도 좋겠구나 다들 한 자세 나오네 ~~ 커피숖 루프탑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도 풀고 지점장님 어제밤 새벽3시까지 술을 마신 휴유증이 나타나고 2024. 1. 15. 서낭바위 다음날 아침을 먹고 숙소를 출발하여 송지호 해수욕장에 도착을 하여 서낭바위를 관광하러 갔다 이전부터 친구들에게 구경을 시켜주려고 단단히 준비를 했는데 여건이 맞지를 않아 이제서야 찾아왔구나 서낭바위의 풍경은 우리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보기가 힘든 아주 특이한 모습에 올때마다 감탄을 하는 멋진 풍경이다 서낭바위의 기를 받아보고 바위의 모양도 넘 신비하게 생겼지만 그 위에 자란 소나무도 너무나도 특이하고 아름답다 돌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진 조화를 이룬다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위의 아래 부분이 달아 세월이 지나면은 바위가 무너질거 같다 오래도록 이 모습을 유지하길 바란다 이 바위도 신기하게 생겼고 모습도 특이하고 그 위에 소나무가 자라는게 신비스럽다 2024. 1. 15. 노래방에서 만찬을 즐기다가 흥을 못이겨 2차로 노래방으로 달려 열기를 불태웠다 2024. 1. 15. 낮보다 화려한 밤 설악산 관광을 마치고 소노캄 텔피노로 돌아와 울산바위의 뷰가 너무나 아름다운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 친구가 파노라마로 찍은 풍경 겨울에 보는 설경이라 더운더 운치가 있고 아름답구나 저 멀리 대청봉과 중청도 보이고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대청봉을 출근하듯이 자주 갔는데 언제 다시 오르런지 이제는 장담을 할 수가 없구나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친구야 수고가 많다 이제 피로를 달래줄 만찬을 시작하고 메인 메뉴는 차돌박이에 쇠고기 늦간살 이제 본격적으로 공격 오늘의 건배주는 와인에 양주 연태고량주 안동소주 맥주 기타 친구들 남ㅎ이 드시게 교주님의 건배사가 있고 오늘 모임을 위하여 교주님이 울산바위가 보이는 멋진 숙소를 찬소하고 최고급 와인3병에 양주 2병 만병통치약인 파스에 사랑이 듬뿍담긴 알사탕에 노래방비까지 찬조.. 2024. 1. 15. 설악산 권금성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춥고 먼거리를 이동해 친구들이 피곤할거 같아 간단한 관광을 하기에 좋은 권금성에 올랐다 날씨도 화창하고 생각보다 춥지를 않아 관광을 하기에 좋구나 종내기들끼리 원샷 우리들의 교주님 항상 멋진 숙소를 잡아 친구들을 초대하는 친구 친구가 있어 항상 든든하고 우리들의 겨울 여행은 언제까지나 계속 끈임없지 이어지는구나 항상 고마워~~ 우리들의 멋진 친구들 대구 천안 울산 세종 서울 대구 여성 동무들끼리 지점장님 멋지네요 백자동 친구들 오늘따라 설악산이 더 빛이나네요 안중 33회 꽃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교주님과 여신도들 교주님이 작가로 변신을 하였네요 꽃밭에서 햇님도 받아보고 설경을 배경으로 이전에는 권금성 정상에 올라 올산바위도 조망을 하였는데 지금은 출입을 통제하였구나 멋쟁이 친구들 인물.. 2024. 1. 15. 설악산 신흥사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올 겨울 여행은 친구가 숙소를 울산바위가 보이는 소노캄 텔피노에 숙소를 잡아 그 주위를 관광을 하는걸로 스케줄을 잡았다 서울,대구,울산,양산,천안,구미 전국에서 모이는 관계로 오후 2시에 설악산 소공원 주차장에 집결하여 흔들바위나 권금성을 관광하고 숙소로 돌아가 만찬을 하는걸로 첫날의 스케줄을 잡았다 겨울인데도 주말이라 소공원으로 오는길에 차량 정체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어 2시가 조금넘어 모든 친구들이 도착을 하였다 간단하게 식당에서 요기를 하고 먼저온 친구에게 연락을 하여 케이블카3시 30분 승차권을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 신흥사로 향하였다 원래는 흔들바위를 가려고 했는데 먼길을 오느라 피곤하여 케이블카로 행선지를 바꾸었다 설악산을 37번째 방문을 하고 한참을 오지를 않았다 오랜만.. 2024. 1. 15. 모래실 동산은 설국으로 변하고 어제 대구에 모임에 갔다가 밤에 시골로 들어오는데 대구서 출발을 할때는 눈이 오지를 않았는데 포항고속도로를 타면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고속도로를 내려 삼창을 지나면서 눈발이 날린다 노귀재 터널을 지나면서 눈이 조금씩 도로에 쌓였다 화목에 가까워지면서 도로에 눈이 제법 쌓였다 동치재는 경사가 심하여 아무래도 위험하여 안덕으로 돌아 집으로 갔다 안덕을 가까워지면서 함박눈은 내리고 도로에는 차는 없고 눈이 많이 쌓여 운전을 하는데 아주 위험해 최대한 속도를 줄여 달렸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안덕에서 후배집에서 자고 갈까 생각도 했지만 내일 오후까지 내린다는 예보에 그냥 달렸다 집에 도착을 하니 10시가 넘었다 대구에서 1시간 30분이 넘게 걸렸다 - 요즘 대방어가 제철이라 이놈을 먹느라 정신이 팔려 눈을 제대.. 2024. 1. 10. 나각산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상주위 나각산을 산행을 하면서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준비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지면서 산행을 하였다 호젓한 소나무길을 걸으면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이 편안하고 가벼워 좋구나 정상을 마주보고 만나는 테크길 하늘다리도 보이고 하늘다리 아래를 지나 한바퀴 산책을 하고 반대편에서 하늘다리를 걷는 코스로 진행을 하였다 마고 할멈굴 낙동강이 보이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 전망대 나각산 정상 나각산 하늘다리 나각산 상징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2024. 1. 2. 덕유산의 환상적인 눈꽃 세상 토.일요일에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려 온 천지가 설국으로 변해 월요일에 아침에 서둘러 덕유산으로 달렸다 김천을 지나 무주로 들어서면서 고산에는 아름다운 설경이 나를 반겨준다 반가운 마음에 차량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가슴은 두근두근거린다 지금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맹습을 하여 어제 내린 눈이 영하의 맹 추위에 눈꽃은 더욱더 아름답게 피었다 요근래에 보기드문 아름다운 설경에 심취하는 행복한 하루였다 덕유산의 환상적인 눈꽃과 최고의 상고대를 만나는 황홀한 눈꽃산행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본다 덕유산 정상에는 아름다운 눈꽃이 피어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스키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스키어가 붐비어 눈세상을 마음것 즐긴다 아직은 초보코스만 개방하여 우리는 상급자 코스가 운행을 하면은 그때 즐겨본다 평일에도 눈꽃을 보기 .. 2023. 12. 18. 신시도 국립 자연휴양림 선유도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니 건물도 많고 풍경도 아름다워 오니 이곳이 신시도 국립 자연 휴양림이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지어진 숙소가 아주 운치가 있고 멋진 풍경을 보면서 하루 밤을 보낼수 있는 곳이라 넘 좋다 숙소를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하루밤 묵는거는 꿈이구나 입장료를 내고 주차를 하고 휴양림을 산책해 본다 사람도 별로 없고 운치도 있고 바다를 보면서 조용히 산책을 하기에 넘 좋다 곳곳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구나 저멀리 망주봉의 웅장한 모습이 보인다 숙소 지나온 풍경이 보이고 독립된 숙소가 머진 조망을 볼 수 있는 명당에 자리를 잡고 있다 줌으로 당겨본 망주봉 2023. 11.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