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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후지산으로 자오온천스키장에서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야마가타에서 신주꾸를 거쳐 후지산이 있는 가와구치코로 이동을 한다 마지막날 아침에 자오온천 스키장의 맑은 하늘이 보인다 해가 서서히 떠오른다 호텔에서 바라본 주위풍경 신주꾸로 가기 위하여 가미노야마역에 도착을 하여 역에서 바라본 자오온천 스키장의 모습이 보인다 당겨본 모습 가미노야마성 가미노야마역에서 가까운 곳인데 열차시간이 촉박하여 역 근처에서 사진만 찍었다 가미노야마역사 전경 역광장의 시계탑 이제 자오온천 스키장과 안녕 좋은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다 신칸센을 타고 신주쿠로 가면서 바라보는 차장밖 풍경 저 멀리 설산이 넘 멋지다 신주쿠에 도착을 하여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신주쿠의 풍경 원래 계획은 신주쿠에서 가와구치코 숙소까지 렌트카를 이용하여 2박3일 일정을 .. 2024. 2. 10.
동네한바퀴 일본은 시골로 가니까 식당을 찿기가 힘들다 구글로 검색을 하여 꾸이집을 갔다 우리가 찿는 초밥집은 찿기가 넘 힘들구나 양고기를 주문하고 기본셋팅 쌈은 없고 구이용 야채 생맥주도 한 잔 하고 맛있게 익어가는 양고기 정종도 시키고 추가로 소고기도 시키고 달력에 있는 멋진 설경 카운터 입구 출입구에 엄청 큰 말벌집이 있다 여우를 박제를 해났다 점심을 먹고 동네를 산책하면서 신을 모신 사당인거 같다 사당 바로 옆에는 온천수가 나온다 온천 동네라 온천수가 흔하다 벌서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곰돌이와 함께 스테이크 고기덮밥 피자 야마가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야마가타 와인으로 한 잔 하고 일본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유카타도 입어보고 2024. 2. 10.
설국으로 변한 세상 3일째 아침에 일어나 객실 창문을 여는 순간 세상은 하얀 설국으로 변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 눈이 다음날 아침까지 눈이 내려 멋진 세상으로 변했다 저 산넘어 자오온천스키장은 눈이 내려 날씨가 흐려 보이지를 않는다 오늘은 눈꽃을 보면서 동네 위주로 산책을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놎차도 한 잔 하며 자유여행의 여유도 만끽을 하면서 호텔 주위의 풍경 호텔앞 겨울가 풍경 아침을 먹고 산책을 하면서 바라보는 풍경들 산신에게 기도도 드리고 일본은 일반 가정집도 대부분 정원수를 이쁘게 만들어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놓았다 아름다운 눈꽃에 절로 신이나고 차에 쌓인 눈을 보내까 밤새도록 내린 눈의 양을 알거 같다 호텔 앞 겨울가의 풍경 대로를 벗어나 농로길로 산책을 한다 야마가타는 체리로 유명하다 많은 체리나무를.. 2024. 2. 10.
자오온천스키장을 달려보자 인공눈이 아닌 자연눈을 달리니 설질이 좋아 달리기에 너무 좋다 푹신푹신한 눈이 우리나라 인공눈이랑 차이가 많구나 일본 야마가타현의 자오온천스키장은 일본 3대 스키장으로 손꼽힌다. 100% 천연 파우더스노와 함께 스노몬스터라고 불리는 수빙(樹氷)이 스키장에 만들어져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자오온천스키장은 일본 동북지방의 관문으로 유명한 센다이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30분 떨어져 있다. 26개 슬로프와 42개 리프트가 운영되는 일본 동북지방을 대표하는 스키장이라 할 수 있다. 스키장은 높이 780m의 고원에 위치한다. 최고 지점은 높이 1660m. 최고점과 최저점의 표고차는 약 880m에 이른다. 최장 활주거리는 9000m, 최대 경사도는 약 38도에 이른다. 스키장 운영 기간은 12월부터.. 2024. 2. 10.
스노 몬스터를 만나다 (동영상) 동영상은 잘 담지를 않는데 넘 아름다워담워 보았다 갑자기 눈이 내려 운치를 더해준다 2024. 2. 10.
자오산 정상에서 드디어 자오산 정상에 도착을 하여 정상표지판과 조우를 하였다 1736미터로 우리나라 설악산 1708미터보다 조금 더 높다 조망이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저 아래 곤돌라 탑승건물이 보인다 정상을 살짝 내려오니 조망이 훨신 좋다 자오산 정상은 구름으로 가득하다 2024. 2. 10.
자오온천스키장 스노우 몬스터 종도 쳐보고 시야가 좋아 주위를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설경을 담으면서 아름다운 눈꽃의 절정을 마음것 가슴과 눈으로 담았다 아름다운 설경에 아무리 뛰어도 힘들지 않구나 생각보다 춥지도 않고 구경을 하기에 좋구나 햇빛만 쨍쨍하여 눈이 눈부시게 빛났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쉽구나 이정도의 풍경을 선사한 산신게 그져 감사할 따름이다 수빙을 배경으로 신나게 사진도 담아보고 2024. 2. 10.
자오온천스키장 2일차에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드디어 자오온천스키장에 도착을 하여 꿈에 그리던 스노우 몬스터를 만난다 버스에서 내려 스키장으로 이동을 하면서 자오온천마을 이 동네가 소설 오싱의 배경이다 겨울가에는 온천물이 흘러 곳곳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다 곤돌라를 타고 자오스키장으로 가면서 이곳에는 중국사람들이 엄청많아 줄이 길게 써있다 곤도라를 기다리면서 슬로프도 담아보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바라본 풍경 서서히 눈꽃이 보이고 하단에는 상고대가 멋지게 피어있다 중간에 내려 다른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눈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멋진 설경이구나 서서히 몬스터가 보이고 아들도 아름다운 눈꽃에 감탄을 한다 정상 방향의 풍경 본격적으로 스노우 몬스터가 나타난다 종점이 다가오고 반갑게 맞이하.. 2024. 2. 10.
유유노사토 유사호텔 유유노사토 유사호텔 전경 자오온천스키장에서 3박4일동안 있으면서 투숙할 호텔 호텔의 온천을 즐기면서 풍경을 담아보았다 온천탕 야외 온천탕 두째날 오후부터 눈이 내려 야마가타는 온천지가 설국으로 변했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다 건식사우나 전날 밤새도록 눈이 내려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변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설국 아름다운 풍경을 버면서 녹차도 한잔하고 멋진 설경을 보면서 온천도 즐기고 이곳은 1층에 있는 사우나 레몬이나 딸기차가 준비가 되어있고 3박 4일동안 원없이 온천탕을 즐겼구나 호텔1층의 식당 아침 조식뷔페를 여기서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밤 9시까지 식당으로 운영을 한다 호텔 주위에 생각보다 식당이 많이 없어 이곳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호텔 로비1층과 2층은 휴게실인데 카페처럼 테이블 공간도 있.. 2024. 2. 10.
설국으로 우연한 기회에 접한 자오온천스키장의 아름다운 설경에 반하여 버킷리스트에 올려 꿈을 꾸었는데 이번 겨울에 계획을 세워 실행을 하였다 5박6일로 일정을 잡아 출발을 하였다 대구공항을 출발하여 나리타공항에 도착을 하여 신칸센을 타고 야마가타로 이동을 하면서 야마가타 호텔에 도착을 하여 객실에서 바라본 자오온천스키장의 풍경 저멀리 자오산의 햐얀 설경과 슬로프가 보인다 저녁이라 호텔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로 왔다 주무을 하니 로봇이 배달을 왔다 먼저 피자가 나오고 메밀국수도 시키고 우동 함박스테이크 비교적 음식은 맛있구나 객실에서 객실에서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치즈로 맥주도 한잔하고 아침에 일어나 1층에서 조식뷔페로 식사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 자오스키장의 풍경이 저멀리 보이고 정상의 설경이 멋지게 다가오는구나.. 2024. 2. 10.
속초 바닷가 고성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길에 전망이 좋은 카페를 찿다가 속초앞 바닷가에 전망이 좋은 카페가 있어 그곳으로 갔다 카페 앞이 바로 해수욕장이라 풍경이 멋지구나 점심은 송지호막국수에서 메밀전병에 메밀만두를 먹고 식사로 막국수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역시 강원도는 막국수가 일품이구나 멋진 우리친구들 몇년뒤에 시니어모델로 활동을 해도 좋겠구나 다들 한 자세 나오네 ~~ 커피숖 루프탑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도 풀고 지점장님 어제밤 새벽3시까지 술을 마신 휴유증이 나타나고 2024. 1. 15.
서낭바위 다음날 아침을 먹고 숙소를 출발하여 송지호 해수욕장에 도착을 하여 서낭바위를 관광하러 갔다 이전부터 친구들에게 구경을 시켜주려고 단단히 준비를 했는데 여건이 맞지를 않아 이제서야 찾아왔구나 서낭바위의 풍경은 우리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보기가 힘든 아주 특이한 모습에 올때마다 감탄을 하는 멋진 풍경이다 서낭바위의 기를 받아보고 바위의 모양도 넘 신비하게 생겼지만 그 위에 자란 소나무도 너무나도 특이하고 아름답다 돌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진 조화를 이룬다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위의 아래 부분이 달아 세월이 지나면은 바위가 무너질거 같다 오래도록 이 모습을 유지하길 바란다 이 바위도 신기하게 생겼고 모습도 특이하고 그 위에 소나무가 자라는게 신비스럽다 2024. 1. 15.
노래방에서 만찬을 즐기다가 흥을 못이겨 2차로 노래방으로 달려 열기를 불태웠다 2024. 1. 15.
낮보다 화려한 밤 설악산 관광을 마치고 소노캄 텔피노로 돌아와 울산바위의 뷰가 너무나 아름다운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 친구가 파노라마로 찍은 풍경 겨울에 보는 설경이라 더운더 운치가 있고 아름답구나 저 멀리 대청봉과 중청도 보이고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대청봉을 출근하듯이 자주 갔는데 언제 다시 오르런지 이제는 장담을 할 수가 없구나 서서히 어둠이 내리고 친구야 수고가 많다 이제 피로를 달래줄 만찬을 시작하고 메인 메뉴는 차돌박이에 쇠고기 늦간살 이제 본격적으로 공격 오늘의 건배주는 와인에 양주 연태고량주 안동소주 맥주 기타 친구들 남ㅎ이 드시게 교주님의 건배사가 있고 오늘 모임을 위하여 교주님이 울산바위가 보이는 멋진 숙소를 찬소하고 최고급 와인3병에 양주 2병 만병통치약인 파스에 사랑이 듬뿍담긴 알사탕에 노래방비까지 찬조.. 2024. 1. 15.
설악산 권금성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춥고 먼거리를 이동해 친구들이 피곤할거 같아 간단한 관광을 하기에 좋은 권금성에 올랐다 날씨도 화창하고 생각보다 춥지를 않아 관광을 하기에 좋구나 종내기들끼리 원샷 우리들의 교주님 항상 멋진 숙소를 잡아 친구들을 초대하는 친구 친구가 있어 항상 든든하고 우리들의 겨울 여행은 언제까지나 계속 끈임없지 이어지는구나 항상 고마워~~ 우리들의 멋진 친구들 대구 천안 울산 세종 서울 대구 여성 동무들끼리 지점장님 멋지네요 백자동 친구들 오늘따라 설악산이 더 빛이나네요 안중 33회 꽃들이 여기 다 모였네요 교주님과 여신도들 교주님이 작가로 변신을 하였네요 꽃밭에서 햇님도 받아보고 설경을 배경으로 이전에는 권금성 정상에 올라 올산바위도 조망을 하였는데 지금은 출입을 통제하였구나 멋쟁이 친구들 인물.. 2024.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