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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어버이날

by 눈사라 2024. 5. 10.

이번에는 어린이날 연휴가 어버이날까지 휴뮤라 계속 시골에 머물렀다

어버이날에 형님내외분이랑 조카가 어버이날이라고 시골에 오셨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동산에서 다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원래는 어버이날 전 일요일에 가족모임을 하는데 이번에는 사정이 여의치않아 누나들이랑 작은형은 토요일이랑 월요일에 오셨다 가셨다 내년에는 다같이 다시 모이는 자리가 될거같다

어버이날은 아침에는 흐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가 좋아진다 그래서 연회장에서 식사를 준비를 하였다

오전에는 약간 흐린 날씨이다

어머니랑 형님내외분이 도착을 하여 식사를 시작하였다 

오늘의 메뉴는 한우이다

역시 한우는 입안에 사르르 녹는게 일품이구나

쇠고기도 두팩을 준비하고

연휴에 몇일 비가 내려 행사를 하기가 마노이 불편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식사를 하기에 딱 좋구나 

참외와 딸기도 먹고 

마지막 후식은 아이스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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