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성면 옥관리에 있는 돌무지공원에 가보았다
개인이 돌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돌탑을 만들어 멋진
공원으로 만들어 놓았다
지금도 조성 중인데 앞으로 더 멋진 공원으로 변신을 기대해 본다
멋진 돌로 표지석을 만들고
국화도 많이 보인다
가을에 국화꽃이 피어도 이쁘겠다
돌탑에 담쟁이가 아름답게 자라고
허수아비가 운치를 더하고
소나무도 조형수로 멋지게 키우고
곡이 아름다운 소나무
돌탑이 수없이 많구나
멋진 조경석
아직도 공원은 진행형이다
아직도 정비가 되지를 않은 돌이 많이 있다
앞으로 이 많은 돌들을 이용을 하여 더 멋진 공원으로 탄생을 하겠지
휴식을 할 파라솔테이블도 설치를 하고
잔디광장도 멋지게 만들어 놓고
주인장의 정성이 느껴지는 모습
베드민턴도 칠수있게 준비를 해두고
사다리를 이용하여 울타리도 만들고
담쟁이가 멋지게 자라고
조형미가 아름다운 돌탑
이런돌은 그 크기가 대단하다
돌탑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국화
멋지게 자라는 담쟁이
옹기로 포인트를 주고
축대로 들러간 돌도 엄청나다
저 돌로도 돌탑을 만들어도 멋질텐데
양귀비
언젠가는 이 논도 공원으로 만들겠지
논이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논을 어떻게 개발을 하는냐에
따라서 공원의 아름다움을 크게 좌우할거 같다
누구나 쉬어갈수있는 정자가 잇다
정자에는 커피도 준비를 하였고 냉장고에는 아이스크림이나 참외
엑기스가 비치를 하여 누구나 무료로 이용을 하게끔 만들어 놓았다
공원 주인의 다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커피와 사탕을 준비를 하고
정자도 주인장이 직접 만들었다
아주 잘 만들어 놓았다
나도 이 다음에 시골로 귀농을 하면은 이렇게 직접 정자를
만들어 보고 싶다
이렇게 만들면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을거 같다
그래서 정장의 구조를 세세하게 살펴보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인장에게 감사의 글을 적어 놓았다
공원 바로 옆이 개울가다
돌을 정비를 하여 시냇가를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다
시냇가에는 전다지 돌이다
개울을 정비를 하면서 남은
돌들을 이용하여 돌탑을 만든거 같다
이렇게 멋진 바위가 많이 보인다
이곳에도 정비를 하여 소나무나 단풍나무를 심고 잔디를 깔고
바위로 데크레이션을 하면은 멋진 작품이 나오겠구나
절로 그림리 그려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