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 함께 포항에 바람을 쉬러가면서 호미곳에 여행을 가면서 구룡포에 들러서 킹크랩이랑 대게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나 애들이 크니가 이제는 함께 여행도 가고 철이들어 좋구나
킹크랩이 3키로 짜리인데 이 놈의 몸값이 만만찮구나
박달대게도 2마리 주문을 하고
오랜만에 입이 호강을 하는구나
게장밥도 먹고
함께 하니까 역시 좋구나
식사로 대게해물라면을 먹고
킹크랩이 정말로 크구나
호미곳에 도착을 하여
아들이 있어 엄마는 행복해요~~
큰아들은 열심히 사진을 찍고
호미곳의 상징
다함께
맛있는 군것질도 하고
맥주도 한잔 빨고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면서 만나는 풍경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잠시 여유를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