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파라솔 야외테이블

by 눈사라 2024. 7. 17.

전번주에 작업을 하다가 재료가 부족하여 중단된 작업을 이번주에 재개를 하였다 

먼저 상판을 만들고 그 다음에 다리를 만들었다

두번째 야외테이블을 만드니까 일사천리로 진행이 된다

아주 튼튼한 테이블이 완성이 되었다

그 다음에 테이블에 파라솔을 설치할 구멍을 만들었다 

2개의 테이블에 상판에 구멍을 4개 아래에 4개를 만들었다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고

테이블을 2개를 붙혀 제자리에 배치를 완료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오일스텐을 칠하여 완성을 하였다

 

의자를 배치를 하여 완성을 하였다

 

길이 3미터 60에 폭 1미터 15로 이제 널널한 식탁에 여유롭게 식사를 준비 할 수 있어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변신을 했구나 ㅎㅎ 

오일스텐을 칠하면서 나머지 장소에도 칠을 하였다

정자에도 칠을 하였다

연회장에 있던 야외테이블은 이제 원 위치로 이동을 하였다

야외테이블 작업을 마무리하고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자주 내려 하루가 다르게 풀이 자란다 그래서 잔디깍기 작업을 하였다

풀이 많이 자랐다

기계를 이용하니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잔디도 균일하게 잘린다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작업한 잔디도 정리를 하였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고 바로 무지개가 뜬다 

항상 저 근처에서 무지개가 뜬다

프렌치롤에 커피를 한 잔 하면서 해발 500미터의 풍광을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