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형님이 항아리가 있다고 연락이 와 시골에 올때 싣고 왔다
항아리를 배치를 하고
빈 짜투리 땅에 옥수수를 심었다
옥수수는 누구나 좋아해 많이 심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산으로 가 고사리를 채취를 하였다 양이 제법 되는구나
잡풀들이 많이 올라와 기계로 예초작업을 하였다
정리하니 한결 깨끗하다
날씨가 따뜻하니 앞으로 수시로 예초작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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