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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봄의 향연

by 눈사라 2025. 5. 13.

호텔주방님이랑 조리학과교수님들이 방문을 하시어 봄날의 향기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와인으로 만남의 즐거움을 건배하고 

오늘은 날씨도 좋아 야외에서 식사를 하기에 딱 좋다 

반갑습니다 

건배~

경주 현대호텔 주방장이 방문을 하면서 황남빵을 사왔다 

오늘은 소고기와 삼겹살로 준비를 하였다 

손님들이 다 오시지를 않아 기다리면서 

호돌이와 기념사진도 담고

교수님들이 그네를 타면서 봄향기를 맞는다 

손님들이 다오셔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고 

1차로 소고기를 굽고 

2차로 삼겹살을 먹고 3차로 목살을 준비를 하였는데 배가 불러 그만~

오늘은 바람도 적당히 불고 기온도 적당해 멋진 날이다 

특급호텔 주방장이 즉석에서 된장찌게를 준비하여 넘 맛있게 먹었다 

오늘의 후식은 아이스홍시 

2차 디져트로 아이스크림 

동장님 반가웠습니다 

주차장이 좁구나 

행사를 마치고 이제 각자 집으로 돌아가면서 현대호텔 후배는 바이크를 타고 경주에서 왔다 

봄바람을 맞으면서 드라이브는 정말 신나지 않을까 

멋진 인생은 앞으로 계속 쭉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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