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페이스의 특이한 건물 ..요즘은 서울에 가보면은 디자인을 신경을 써 아름답고 멋진 건물이
넘 많은거 같다.
에드워드 권의 로고가 세겨진 냅긴.
처음으로 나오는 수제 빵과 올리브오일.
빵이 부드럽고 맛이 좋다.
에피타이져. 생고기라 좀 그렇네...
과자의 바싹한 느낌과 소스의 강한 맛이 묘한 조화를 이루구나.
옥수수 스프. 강냉이 죽이 생각이 나는구나 ㅎㅎㅎㅎㅎ
샐러드
소안심 스테이크
고기가 아주 부드럽구나
소등심 스테이크 . 우리 나이에는 일년에 한번 먹으면은 딱 맞겠네...
역시 얼큰한 국물이 최고인데 ....
디져트 아이스크림은 요란한것에 비해 맛은 별로구나 ...
살구 플루이와 초코렛 사블레가 어우러진 밀크 초코렛 가나쉬.
달마이어 커피라고하는데 우리는 다방 커피 맛이 최고인데 ㅋㅋㅋ
이런 곳은 연애할때 애인이랑 오면은 딱이겠네. 삼겹살에 소주가 최고지 ㅎㅎ
천장의 모습 . 요즘은 천장을 있는그대로 살린경우가 많구나.
양식은 먹어도 뭔가 허전하고 쏙이 편안하지를 않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