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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잔디깍기

by 눈사라 2018. 9. 3.


    요즘 가을 장마가 시작되어 연일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넘 자주 내리니까 풀도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잔디도 많이 자라 깍아 주었다

올해는 아마도 마지막 자업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20일전에 잔디를 깍았는데 많이 자랐다



지금 깍아도 겨울이 오기전까지 많이 자라겠지

깍은 잔디도 많이 나온다



지금은 맥문동이 한창 꽃을 피우고 있다

햇볕을 적당히 보니까 맥문동이 확실히 건강하게 잘 자란다



이곳은 맥문동이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다음은 이동을 하여 작업로의 잡초를 제거하였다

백일홍도 민발하고

다 자르지를 않고 중앙 톨로만 잘라주었다



올해 비료를 많이 주었더니 은행나무가 잘 자라는거 같다

지금부터는 은행나무가 빨리 성장을 할거같다



메타세콰이어는 하루가 다르게 잘 자란다



단풍도 곧 물들겠지

다음은 진입로에 작업을 하였다

풀이 정말로 잘 자라는거 같다

일주일 만에 시골에 오면은 풀은 벌써 많이 자라 작업을 하여야 한다



단풍나무 아래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밤나무 옆에도 잘라주었다


올해는 밤이 제법 열렸다


잡풀을 대충 정리를 하고


도로를 포장을 하니까 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려도 차가 마음대로 이동을 하니까 넘 좋다

비포장일때는 비가 내리면은 땅이 질어 차량이 운행을 하는건 무리였는데

이제는 비가 와도 딴 세상 일이구나






다음은 은행나무가 자라는 곳에 작업을 하였다

농장 옆에는 부사가 잘 자라고 있다

작업을 마치고

이곳은 땅심이 좋아 풀이 더 빨리 자라는거 같다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다음은 집으로 이동을 하여 잔디를 깍았다

동산에도 잔디가 많이 자랐다

작업중에 찍은 모습

잔디를 깍고 정리를 하지를 않한 모습


잔디를 깍은후 자른 잎을 가꾸리로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잔디를 자주 깍아주어야 잔디가 보기 좋게 자라는데 너무 늦게 깍아주면은 잔디가 웃자라

잔디인지 풀인지 구분이 잘 안 갈 정도이다

또 땅심이 넘 좋은 곳은 영양분이 많아 잔디가 빨리 성장을 하여 바로 잘라주어야 이쁘게 자란다

자주 잘라 주어야 잔디가 적당히 자라 보기가 좋다

내년에는 봄부터 잔디가 좀 자라면은 바로 잘라 주어야 정원이 이쁠것 같다

잔디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만큼 이쁘게 자란다



디딤석 사이에 자란 잔디를 깍는데 어렵다

자꾸 부딪치니까 갈끔하게 자르기가 쉽지를 않구나

그리고 정원에 작은 돌들이 곳곳에 있으니까 예초기 날에 돌이 부딫쳐 튀어 위험하다

보호장비를 필히 착용을 해야겠다

담쟁이가 올해 많이 자라 가을에는 아주 이쁘게 단풍이 물들거 같다

동산에도 올해 심은 잔디가 많이 번진거 같다


동산에는 잔디가 자리를 잡아 내년 봄에 나무만 식재를 하면은 마무리가 될거 같다

정원의 텃밭에는 이제 도라지가 꽃을 피우고 있다


올해 이식을 한 백일홍은 아직 완전히 적응을 하지를 못해 올해는 꽃이 제대로 피우지를 못했구나

내년에는 이쁘게 꽃을 피우겠지

잎이 꽃처럼 아주 아름답구나

동산으로 옮겨야할 바위

바위가 넘 커 포크레인으로는 이동이 힘들어 이곳에 임시 보관을 하고 있다

빨리 동산으로 옮겨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


자연석으로 동산에 자리를 반으면은 한 인물을 할거 같구나

길이가 대충  1미터80에 높이가 1미터 40에 제법 크다


움푹 들어간 이곳에 소나무로 석부작을 만들어도 멋지겠다

어떻게 배치를 하는냐에 따라서 다양한 데코레이션이 될거 같다


올해 안에 빨리 이사를 가야하는데 고민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