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리마애여래좌상을 처음 접하는 순간 자연석 바위에 부쳐님이 모셔진 모습을 보고 너무나 신기하고 아름다눈 자태에 반하여 꼭 가보고 싶엇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 모습이 더 웅장하고 아름답다
봉우리 정상의 절벽에 자리를 잡아 아름드리 명품 소나무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보는 사람들을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자연만이 만들수있는 최고의 걸작품에 발걸음을 곽 잡아버린다
눈이 정말로 호강하는 멋진 시간이었다
절벽의 낭떠러지에 자리잡은 명품 소나무가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다
요선정
절벽 저 위에 요선정과 무릉리마애여래좌상이 자리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