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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국내여행

서낭바위

by 눈사라 2020. 11. 14.

서낭바위의 아름다운 자태에 반하여 이번에 고성을 여행을 하였다

몇년전에 고성을 올때는 서낭바위를 몰라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 서낭바위를 보기 위하여 다시 여행을하였다

기기묘묘한 바위와 소나무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모습은 처음 접하는 순간 너무나도 강열하게 다가왔다

그래서 항상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고성의 송지호해변에 있어 구미에서 거리가 멀어 4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그 정도의 시간을 투자를 하여도 보는 순간 바로 만족을 하여 행복감이 넘쳐흐른다

실제로 보니까 바위도 넘 아름답게 생겼고 규모도 크고 소나무와 바위가 환상적인조화를 이룬다

 

빨리 보지를 않으면 소나무가 죽을것 같아 더 빨리 방문을 하였다 ㅎㅎ

아무리 쳐다보아도 신기하게만 생겼다

보고 또 보아도 그져 신기하게 생겼다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서낭바위 바로 옆에 또 신기한게 생긴 바위에 소나무가 자라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바위위에 소나무가 자라는게정말로 신기하고 아름답다

하트 모양의 바위에도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소나무의 생명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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