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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모래실동산에서

by 눈사라 2022. 7. 18.

장맛비가 그치고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아름다운 풍경이 모래실동산의 매력이 더욱더 빛이나는 멋진 날이다

 

작은형 밭에 심은 조경수 소나무를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기에 정리를 하면서 소나무 하나를 얻어 동산에 식재를 하였다

적당한 자리에 정성을 들여 심었다

식재를 하고

1차로 간단하게 전지를 하고 이 다음에 자리를 잡으면은 다시 전지를 하여 수형을 잡아야겠다

모래실동산에도 꽃들이 피어나고

휴식을 취하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기고

이제 올 봄에 심은 농사의 결실도 서서히 보고

오믈의 수확물 일을 하면서 간식으로 딱이다

장맛철이라 비가 자주내리니 하루가 다르게 풀이 자란다

잔디를 깍으지 2주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쌓이에 풀이 넘 많이자라 다시 에초기로 잔디를 깍았다

산책로에도 풀을 깍아주었다

은행나무도 잘자라고 있다

땀을 흘리고 난후에 시원한 맥주 한 캔 최고의 행복감을 만끽한다

멋진 뷰를 보면서 유럽에서 마시는 맥주와 크로스를 해본다

제 2호두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제초작업을 하였다

풀이 넘 무성하게 자랐다

가죽나무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이럴땐 맥주가 최고지

새로 스폰을 받은 미니 항아리를 전시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