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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정원공사

by 눈사라 2022. 11. 23.

동산에 여러가지 손 볼 때가 있어 포크레인이 출동을 하여 이곳 저곳 공사를 하였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과정은 끝이 없다

주차장 위에 벚나무쪽에 배수로를 새로 만들어 빗물이 반대편으로 흐르게 작업을 하였다

재방뚝에는 은행나무도 식재를 하였다 봄에 올해 추수를 한 금계국 씨앗을 뿌려 꽃동산을 만들어도 좋겠다

이제 빗물이 배수로로 바로 연결을 하여 주차장을 이용을 하기에 편리하겠다

주차장 경사면도 새로 정리를 하고

주차장에 차도블럭을 깔아 편리하게 이용을 하도록 작업을 해야한다

블럭을 깔면은 잡풀도 예방을 하고 토사유출도 방지를 하고 여러므로 좋겠다

수돗가 뚝에 우수관이 터져 배수관을 새로 묻는 작업을 하였다

땅을 파고 배수관을 묻고 다시 복토를 하였다

작업을 완료하고

뚝에는 조경수를 심고 복토를 한 자리에는 내년봄에 새로 잔디를 식재를 해야겠다

 

수돗가에 바위를 기존 연회장 자리로 옮겨 새로 넓히는 작업을 하였다 바위로 뚝을 만들면 흙도 흘러내리지않고 보기에도 좋고 멋진 조경이 되겠구나

기존 잔디는 재활용을 할려고 적당한 크기로 본을 떴다

바위 뒤에 흙을 채워 기존 연회장과 연결하여 확장하여 보도블럭을 깔면 된다

흙을 채우고 평탄작업을 하였다

운무가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다음은 보도블럭을 깔았다

기존 연회장의 크기가 4,8미터인데 2,6미터 확장하여 총길이가 7,4미터로 이제 20명 이상의 친구들이 모여도 널널하게 행사도 치르고 테이블 배치도 여러가지로 가능하고 바베큐랑 함께 준비를 하여도 넓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바위 위에는 잔디를 식재를 하여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를 하였다

바위랑 어울리는 꽃이랑 나무를 내년 봄에 심어야겠다

겨울이라 야외행사를 하기가 힘들어 테이블이랑 의자를 비를 맞지않는 곳으로 보관을 하였다

폭이 2,8미터인데 다음에 기회를 보아 3,2미터로 확장을 해야겠다

봄부터 미룬 공사를 연말에 완공하여 올 한해를 마무리를 잘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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