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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나무 이름 붙이기

by 눈사라 2023. 5. 24.

나무를 기증한 사람의 이름을 나무에 달아주었다

사람들이 표식을 보고 나무이름이 종수나무인지 알았다고 한다 ㅎㅎ

 

즉석에서 빵을 구워 커피 타임 

지점장이 준 올리브오일에 빵을 찍어 먹으며 커피한잔 

셀릭스도 색깔이 비쁘게 물들고

집앞 마당에는 담쟁이가 바위를 뒤덮었다

작약도 곳곳에 피어난다

3주전에 심은 히야신스도 꽃망울을 터트린다

동네 형님이 준 물탱크에 호수를 연결하면서 그동안 사용을 하지를 않아 청소를 깨끗이 하였다

속에 물때가 많이 끼었다

수세미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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