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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봄은 만발하고

by 눈사라 2023. 4. 26.

벚꽃은 지고 이제 영산홍이 만발하여 동산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녹음은 짓어가고 꽃들은 만발하고 잔디도 색싹이 올라오고 모래실동산은 봄의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다

항아리랑 영산홍이 조화를 이루어 더 아름답구나

지금은 영산홍이 주인공이구나

단풍도 새순이 올라와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백합

작약

날씨가 따뜻하여 벌써 고사리가 본격적으로 올라오고

죽순도 마구 올라오고 있다

더덕도 올라오고

정원에 기울어진 소나무가 고사하여 시간이 지나면은 아무래도 넘어져 가로등방향으로 쓰려저 가로등을 덮쳐 가로등이 박살날거 같아 소나무를 제거하였다 먼저 가로등을 분리하여 철거를 하고 소나무를 잘라 정리를 한후 다시 가로등을 세웠다 작업이 만만찮구나 

소나무가 정확하게 가로등 위로 쓰져졌다 만약에 소나무가 쓰러졌다면 가로등이 박살이 났겠구나

소나무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정리를 하고

모과나무도 위에 부분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정리를 한 후의 모습

자른 소나무도 장ㅈ박으로 사용을 할려고 집으로 싣고왔다

소나무가 있던 자리도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올 농사를 위해 텃밭에도 비닐을 멀칭을 하고 상추,고추,토마토,들깨,오이를 심을 예정이다

물탱크도 새로 장만을 하고 다음주에 호수도 연결하고

요즘 냘씨도 따뜻하고 비도 자주내려 일주일 사이에 표고버섯이 엄청 많이 자라 수확을 하였다

두릅도 날씨가 따뜻하여 많이 피었구나

가죽도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오고

고사리도 제법 수확을 하고

올봄 두릅농사도 이번 택배로 대충 마무리를 하고 이제 두릅을 마무리를 했으니 조금 여유가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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