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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잔디깍기

by 눈사라 2023. 8. 8.

장마가 지나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또 잡초를 제거를 해야 잔디가 빨리 번식을 하여 정원에 자리를 잡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을 하기 때문에 또 잔디깍기 작업을 하였다

가로등 불빛이 밝아 밤에 작업을 하여도 무난할거 같아 요즘 날씨가 폭염으로 넘 더워 낯에 작업을 하면은 힘이들어 밤에 예초작업을 하였다

가로등 아래 불빛이 밝은 곳에 집중적으로 하였다

시원한 밤에 작업을 하니까 힘도 덜들고 넘 좋구나 잔디밭에 넓어 하루에 하기에는 작업량이 많아 이렇게만 하여도 내일 작업을 하기게 한결 편안하다

새벽에 5시에 일어나 선선할때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였다

경사면에 작업을 할때가 힘들다 

텃밭에도 작업을 하고

어제 못한 곳에 오늘 본격적으로 구석구석 마무리를 한다

작업중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꿀맛이구나

5시에 시작을 하여 오전에 제초작업을 대충 마무리를 하였다 이제 까꾸리로 깍은 잔디를 모아 처리를 하여야 한다 

 

어제 후배가 왔을때 전번에 새로 설치할 장소로 그네를 옮겼다  이곳이 전망도 좋고 연회장에서 시야도 가리지않아 이곳이 명당인거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까꾸리로 깍은 잔디를 한곳으로 모았다 

양이 상당히 많다

오늘 날씨도 넘 화창하다

무더운 날에는 시원한 모밀국수가 최적의 메뉴인거 같다 더위를 식혀주는 최고의 음식이구나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어 시원하고 뭉게 구름이 피어 환상적인 풍경을 보면서 먹는 식사는 환상 그 자체이구나 

점심을 먹었으니 본격적으로 마무리 작업을 이어가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앞으로 한번 정도 더 잔디를 깍으면은 올해는 마지막 작업이 될거 같다

깍은 잔디는 일부는 텃밭의 고량에 뿌리고 나머지는 경사면에 버렸다

작업을 끝내고 시원한 망고 빙수로 더위를 달래고

전번주에 놀러를 간다고 농장에 못와 2주만에 오니까 토마토는 넘 익어 농한것이 많고 오이는 따는 시기가 지나 노각으로 변해버렸다

입구에는 수국이 아름답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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