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실 친구들이 선물한 야외테이블이 한달여 만에 도착을 하였다 외해 직구라 시간이 상당히 걸렸다 토요일에 시골에 도착을 하여 배달된 테이블이랑 의자를 싣고 동산으로 이동을 하였다
가격이 비싸 세금관계로 의자랑 테이블을 따로 분리하여 배송을 하였다 해외 직구라 포장을 엄청 깐깐하게 하였다
의자는 분리하여 싣고
테이블의 다리는 조립을 하여야 한다 완제품으로 오면은 부피가 넘 커진다
다리를 조립을 하고
조립을 마치고
테이블이랑 의자를 배치를 하고
새로운 멋진 테이블을 셋팅을 하니 연회장의 분위기가 달라지는구나
이제 6명이 식사를 할때는 아주 멋지게 사용을 하겠다
카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구나
파라솔을 설치를 하니 최고급 까페로 변신을 하는는구나
이제 20명 이상도 향사를 하여도 별 문제가 없겠다
친구들 덕분에 모래실 동산이 최고의 명당으로 자리를 잡는구나
기존 원형테이블은 단풍나무 아래로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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