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설치와 파라솔 받침대 만들기

친구가 선물한 가로등이 전번주 화요일에 도착을 하여 이번 주말에 시골에 들어가 설치작업을 하였다  다음주 토요일에 행사가 있어 지금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기초작업을 하였다

이번에도 엘이디등으로 아주 밝은걸 함께 보냈다

이번 공사에 도움을 줄 인부도 한명 섭외를 하고 ㅎㅎ 지인이 주말에 머리도 식히고 힐링을 할려고 놀러를 왔다

먼저 땅을 적당한 크기로 파고 

열심히 본분에 충실하여 인부 ㅎㅎ

기초를 넣고 그 위에 시멘트를 부어 마무리를 하였다

가로등 기초를 설치를 하면서 타이어를 이용하여 파라솔 받침대를 함께 만들었다

다음날 전선을 사와 고무호수에 넣고 전선을 땅에 매립을 하였다

직선거리로 땅을 파 기존가로등 선과 연결을 하는 작업을 하였다

확실한 일꾼이 있으니 든든하구나

전선을 매립하고 다시 블럭을 깔고 

기존 가로등선과 연결을 하여 테이프로 확실하게 마무리를 하고 매립을 하였다

최대한 원상복구를 시키고 

아직은 확실하게 콘크리트가 양생이 되지를 않아 가로등 연결은 다음주에 설치를 하고 그래서 지금이 장마철이라 비가 계속내리니 선에 비가 들어가지않게 비닐로 방수작업을 하고

점심때 그네가 배달이왔다

철로 만든 야외그네라 나무로 만든 그네보다 더 튼튼하고 안전할거 같아 주문을 하였는데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괜찮은거 같다

그네는 완성된 상태로 배달이와 설치가 아주 간단하다 오일스텐을 바른지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 비를 안맞는게 좋다고 해 오늘은 일단 비를 피하여 보관을 하고 그네를 설치할 곳에 수평을 맞추어 꼭지점에 벽돌을 깔아놓았다 다음주에와 그네를 설치를 하면은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