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니 건물도 많고 풍경도 아름다워 오니 이곳이 신시도 국립 자연 휴양림이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지어진 숙소가 아주 운치가 있고 멋진 풍경을 보면서 하루 밤을 보낼수 있는 곳이라 넘 좋다 숙소를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하루밤 묵는거는 꿈이구나
입장료를 내고 주차를 하고 휴양림을 산책해 본다
사람도 별로 없고 운치도 있고 바다를 보면서 조용히 산책을 하기에 넘 좋다
곳곳에 쓰레기로 몸살을 앓구나
저멀리 망주봉의 웅장한 모습이 보인다
숙소
지나온 풍경이 보이고
독립된 숙소가 머진 조망을 볼 수 있는 명당에 자리를 잡고 있다
줌으로 당겨본 망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