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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모래실 친구들

by 눈사라 2024. 7. 30.

주말에 고향친구들 모임이 있어 메뉴로 소갈비를 준비를 하였는데 동산에서 직접 갈비 손질을 하였다 

소갈비를 넉넉히 준비를 하였다

등심도 준비를 하고 

점심때 친구들이 도착을 하여 오찬을 하였다

요즘 골프 바람이 불어 난리다 

나이스~ 샷

낮에는 햇볕이 쨍쨍해 나무 그늘아래 연회장에서 식사를 하였다

본격적으로 오찬을 시작하고 

소갈비와 등심

역시 고기는 소고기가 최고다

오랜만에 만나 건배도 하고

전복구이도 곁들이고 

디져트도 먹고 

무더운 여름날을 위하여 준비한 아이스홍시를 후식으로 준비를 하였다

이렇게 오찬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만찬 행사는 자리를 옮겨 준비를 하였다 저녁이라 해도 넘어가고 바베큐를 할려면은 넓은 곳이 좋다 

시원하게 풀스윙으로 공도 저멀리 날려보고 

요즘은 개팔자가 상팔자이구나 

아주 순하고 말을 잘듣구나 

해도 서서히 넘어가고 본격적으로 만찬을 즐겨보자

소갈비 숯불바베큐를 즐겨보자

이 밤을 위하여 다함께 건배~

먼저 해물위주로 요리를 하고  새우가 아주 맛나게 익었구나 

맛있는 전복구이

친구가 능숙한 솜씨로 아주 맛있게 요리를 하는구나 

오늘의 메인요리 소갈비도 익어가고 역시 소갈비가 일품이구나

버섯도 굽고

해발 500이라 밤이 되니 날씨도 선선하고 만찬을 하기에 딱 좋구나

해물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날 점심 메뉴를 위하여 이번에 새로 구입한 LPG버너로 토종백숙을 준비를 하였다 역시 화력이 좋아 금방 요리를 할 수 있어 넘 좋구나 

바람이 넘 많이 불어 파라솔을 설치를 하기가 힘들어 점심은 정자에서 준비를 하였다

손님들이 도착을 하고

 

전복과 문어가 들어간 해신탕 

애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준비를 하고 이렇게 모래실 친구들과 행복했던 1박2일의 시간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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