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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인사

by 눈사라 2024. 8. 19.

 9월에 큰형님 조카가 결혼을 하는데 광복절에 할머니께 조카 며느리가 인사를 온다고 하여 동산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날씨는 더없이 화창하고 맑다 그래도 낯에는 더워 식사를 정자에서 진행을 하였다

엄마랑 형수님이랑 작은형이랑 함께하였다 

오늘의 오찬은 맛있는 소고기로 준비를 하고 

역시 소고기는 한우가 최고다

문어 초밥도 준비를 하고 

문어외

소나무 아래 정자라 바람도 불고 시원하다

식사는 모밀국수로 준비를 하고

디져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

조카와 조카며느리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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