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큰형님 조카가 결혼을 하는데 광복절에 할머니께 조카 며느리가 인사를 온다고 하여 동산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날씨는 더없이 화창하고 맑다 그래도 낯에는 더워 식사를 정자에서 진행을 하였다
엄마랑 형수님이랑 작은형이랑 함께하였다
오늘의 오찬은 맛있는 소고기로 준비를 하고
역시 소고기는 한우가 최고다
문어 초밥도 준비를 하고
문어외
소나무 아래 정자라 바람도 불고 시원하다
식사는 모밀국수로 준비를 하고
디져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
조카와 조카며느리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