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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벌초

by 눈사라 2024. 8. 27.

 

다음주에 조카 결혼식이 있어 벌초를 토요일에 잡았다  먼저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였다 일년만에 잡초들이 아주 무성하다 

사촌 동생이 몸풀기로 예초기를 작업을 하고 

폭염에 땀이 줄줄 흐른다

성묘를 하고 철수를 한다 

다음은 아버지와 작은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였다 

주위에 칡덩쿨이 많이 자랐다 6월에 작업을 하였는데 또 많이 자라고 있다 

여기는 지형이 평평하여 잔디깍기 기계를 사용하여 많이 편리하다 

성묘를 하고 마무리를 한다

음복을 하고 식사자리로 이동을 한다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식사를 하였다 파고라를 만들어 그늘아래서 식사를 하니 아주 좋구나 

오늘의 메뉴 오리불고기 

 

수고를 치하하면서 오미자와인으로 건배 

농장에서 식사를 하니 멋진 풍광을 보면서 여유롭게 담소를 하면서 시간에 구애를 받지않고 오랜시간 즐기니 다들 넘 좋아한다 

디져트로 아이스크림과 과일 

금요일에 들어가 월요일까지 있으면서 잔디에 물도주고 잔디도 깍고 풀도 베고 나무에 물도주고 많은 일을 하였다 

무더위에 지쳤을때 시원한 메밀국수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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