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해수욕장에 가면서 간 간절곶의 풍경.
시원한 해풍을 맞으면서 ...
바닷가에서 바라본 간절곶의 풍경.
무더운 날씨에 바닷물이 넘 시원하구나.
갈매기도 피서를 즐기고.
간절곶의 소망우체통도 보이고.
진하해수욕장으로 이동을 하여....
피서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구나.
해수욕도 즐기고.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미끈한 미녀들의 멋진 장면.
진하해수욕장은 해운대랑 좀 비교가 되는구나 .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까 가족단위가 많아 여기서는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을 찾아볼 수가 없구나.
대신에 늘씬한 선수들을 마음것 구경을 하네 ㅎㅎㅎ
무더운 날씨에 한 경기만 하여도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겠구나.
휴가의 절정을 이루고.
명선도의 아름다운 모습.
명선교의 멋진 모습.
세차게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맞기고....
모두다 넘 신나게 잘 논다.
명선교에서 바라본 모습.
다리위에서 보니까 더 멋지구나
바다랑 시냇물이 만나는 지점.
배가 지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을 하고...
명선교에서.
명선도가 있어 헤수욕장이 더욱더 운치가 있다.
명선도의 소나무가 넘 아름답다.
명선도와 고깃배의 모습.
밑에서 바라본 명선교
명선교의 아름다운 자태.
물놀이의 절로 신이나고..
무더운 여름에는 바다에 몸을 맞기는게 최고구나..
해수욕으로 허기가 진 배를 채우러 들린 흙사랑.
이곳에서는 아주 유명한데 자리를 배정받으려고 밖에서 40분을 기다렸다.
아따~~밥 한번 먹기 힘드네...
우리가 배정받은 풍경실의 아담한 모습.
출출한 배를 채워줄 아구찜.
이곳에는 아구짐,돈까스,파전 세가지만 하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다.
해수욕장에서는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의 전야제가 열리고..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구나.
사람이 넘 많아 간단하게 구경을 하고.
게임을 하여 선물로 받은 폭죽을 터트리면서 넘 좋아하는 집사람.
명선도의 야경.
명선도에도 조명을 설치하여 아주 멋진데 안개가 끼고 똑딱이의 한계로 잘 나오지를 않구나~~
해삼으로 소주도 한잔하고.
다음날 새벽에 일출을 보러 들린 간절곶의 등대.
등대에서 울리는 소리가 얼마나큰지 잠을 다 깨우는구나.
아무래도 오늘 일출은 힘들구나.
일출대신에 갈매기만 열심히 구경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