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풍경을 펼치는 대관령목장에서.
삼양목장 입구에서.
오랜만에 오니까 안 보이던 풍력발전기도 많이 생겼다.
입장료도 오천원일때 두번을 왔는데 지금은 팔천원을 받는다.
그때는 입구에서 걸어서 구경을 했는데 지금은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에
내렸어 구경을 하면서 내려가거나 중간에 버스를 타고 하산을 한다.
옛날에는 도로를 따라 걸으면서 구경을 했는데 지금은 목책길을 경치가 좋은 곳으로 만들어
넘 멋지게 변신을 하여 새론운 기분이 든다.
정상 전망대에서 주문진 방향을 바라보면서 구름이 자욱하다.
우리가 버스에 내리니까 운무가 물려온다.
운무가 있어 더욱 더 아름다운 풍경.
구름이 몰려와 바로 앞의 발전기도 가리고...
포인트에서....
선수들 들이되기가 바쁘구나 ㅎㅎㅎ
가을동화의 주인공보다 더 멋진걸 ㅋㅋㅋ
불쌍한 사람들 ㅋㅋㅋ
여기는 벌써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었네 ㅎㅎㅎ
선수가 늦게 곱사리를 끼는 바람에 한 장 더 ㅎㅎㅎ
넘 다정하네.
잘 어울리는데 .....
선수들이 다 집합을 하여...
저 멀리 동해바다를 상상을 하면서.
구름이 마구마구 몰려온다.
넘 멋지네요~~~
선수들 오늘 완전히 대관령을 접수를 하네~~~~
산을 너무나 좋아하는 산소녀...
겨울에 눈길을 걸어도 너무나 멋지겠다.
대관령목장이 여의도에 일곱배라는데 정말로 대단한 크기다.
드넓은 초원을 말을 타고 한번 신나게 달려보고 싶다.
너무나 낭만적이겠지.....
인물 좋고 자세 좋고 ㅎㅎㅎ
선수 넘 좋아 입을 못 다무네 ㅎㅎ
선수 다음에 퇴직을 하고 이런곳에 근무를 해도 어울리겠는데 ...
선수는 목장 스탈일~~~ㅎㅎ
그림 좋네...
아름다운 고목에 신비로운 운무가 배경이 되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네....
아~~~예술이다 ㅋㅋㅋ
목장길라 거닐며 노래가 절로 나오고......
절로 환호성을 지르고....
목책로를 따라 걷는길을 걸으면 너무나 환상적이다.
이전에 못 느끼던 운치를 더 한다.
배경좋고 인물좋고...
오늘 코디를 신경을 섰는데 푸른 초원이랑 잘 어울리네 ㅋㅋㅋ
선수 오늘 투자를 하니까 사람이 달라보이네 ㅎㅎㅎ
자연이 주는 행복감을 마음것 느끼는 멋진 여행길이다.
배경이 넘 좋아 절로 그림이 나오네 ㅎㅎ
모델좋고 배경좋고 찍사 실력좋고 ㅎㅎ
빨간색 커풀끼리.
여행에서는 밝은색이 잘 어울리는것 같다.
중간에서 휴식을 하면서 커피를 배달온 김양 ㅋㅋㅋ
요기가 명당이라 돌아가면서 들이박는다 ㅎㅎ
구름은 두둥실 떠다니고...
역시 나무중에는 소나무가 최고로 이쁜것 같다.
선수 사진도 찍어야하고 전화도 받아야하고 바쁘구나~~~~
오늘로 기분을 온몸으로 표현을 하고...
분위기 좋고 인물좋고...
선수 오늘 여복이 터지네 ㅎㅎㅎ
언제나 에스라인이 어울리는 가을 여인.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선수가 쓰러지네. ㅎㅎㅎ
흔적을 뒤돌아보면서...
누구나 가을 여인이네....
선수 평상시에는 항상 후미조인데 오늘은 왠일로 선두로 달려가네..
경치가 아름다워 약발을 받나 ㅎㅎㅎ
목책로가 계속 연결이 되어 트레킹을 하기에 넘 좋다...
소나무가 예술이다.
중간에 아름다운 계곡도 만나고...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무면서...
영화"연애소설"의 나무로 유명한 나무.
양떼들도 만나고.
양처럼 순한 여자 ㅎㅎ
작업복만 입으면 목장인부로 변하겠는데 ㅋㅋㅋ
이 놈들이 눈길을 한번 안주네..
내가 양띠라 이 녀석들이 더 반갑네 ...
선수 자세를 보니까 목장에 한 자리를 해도 돼겠네 ㅎㅎ
갑자기 지나가는 소나기가 내린다...
비가 내리니까 양들이 난간밑으로 다 모이네...
짠밥이 안돼는 녀석들은 불쌍하게 그냥 비를 만는다.
구름이 점점 더 밀려온다.
비가 내려도 마냥 좋다.
비가 내려 사람들이 여기서 버스를 타고 그냥 내려간다.
때로는 살짝 비를 맞으면서 걸어도 넘 좋다.
오늘 선수들 정말로 출세를 했다.
여기의 대부분 선수들 태어나고 처음으로 천고지 이상의 산에 처음으로 올라왔다.
오늘 대단한 산행을 했구나 ㅎㅎㅎ
단풍이 물들거나 눈꽃이 피는 겨울도 넘 좋겠다.
사계절이 다 나름대로 멋진 풍경을 연출을 하겠다.
선수가 집에 가기가 싫다고하네 ㅋㅋㅋ
타조도 만나고.
선수 젓짜는 실력이 많이 해본 폼인데....
이 다음에 목장에 취직을 하면은 돼니까 노후 걱정은 없네 ㅎㅎㅎ
알았서 즉석에서 엽서를 만드는 센스 역시 선수는 다르네 ㅎㅎ
양들의 침묵.
풀을 뜯어서 주니까 넘 잘 먹는다.
입맛은 까다롭네~~~~
넘 아름다운 계곡.
2000년이 된 주목나무.
아름다운 야생화 공원.
대관령을 뒤로하고 다음에는 한국자생식물원.
기념품매장.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름다운 식물원 길을 따라...
억새가 하얗게 익어가고...
여자의 마음은 갈대.
잔디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누워서 한숨을 자면은 딱이네..
선수 오늘은 사진을 제대로 찍네
엎드려 찍은 효과가 있네 ㅋㅋㅋ
시간적 여휴가 있으면은 조용히 자연을 즐기면서 독서를 해도 좋겠다.
선녀들의 요염한 자태 ㅎㅎ
나뭇꾼도 합석을 하고..ㅎㅎ
또 다시 야생화를 구경을 하면서..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을 하여 선수가 심취를 하여 앞으로 진도를 나갈 생각을 않네 ㅎㅎㅎ
이름은 모르겠지만 너무나 아름답다.
자꾸만 발길을 잡는다.
요것도 넘 아름답다.
벌개미취의 아름다운 꽃들이 펼쳐지고..
절정이 지나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넘 멋지다.
꽃속에서 ㅎㅎ
저 멀리 아름다운 꽃을 담아보고 ㅎㅎ
의성 촌사람은 꽃을 봐도 별 감흥이 없을텐데 ㅎㅎㅎ
꽃의 매력에 제대로 빠지네..
선수 오늘 꽃에 취하고 연인에 취하고 ...
제대로 취하네 ㅎㅎㅎ
자생식물원을 구경을 하면서 많은 공부를 하여 다음에 나의
농장에도 많은 도움을 받겠다~~~
잠시 엉덩이를 붙이고...
멋진 작품도 감상을 하고...
선수 오늘 따라 가을을 많이 타네 ㅎㅎㅎ
외로워요~~~~
선수는 씩씩하구먼... 가을 같은건 모르는 선수 ㅎㅎ
멋진 소사나무.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여 방아다리약수터로 이동을 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전나뭇길...
날씬한 나무들이 예술이다..
방아다리약수 산장의 풍경.
약수터 입구.
선수들 약수를 먹는다고 정신이 없네요.
전세를 내어 마시고..
이 곳의 약수는 톡 쏘는 맛이 강하고 느끼한 맛이 적어 마시기가 편안하다.
선수들 제대로 포즈를 잡네 ㅋㅋㅋ
아쉬운 시간을 달래면서 ....
오늘 넘 즐거운 하루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