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맥문동꽃이 지금 절정을 이루어 구경을 갔다
속리산을 가면서 지나가는길 이전에는 없었는데 맥문동을 심어 지금은 솔밭에 소나무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르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면소가 되었다
시기적으로 지금 절정을 이루어 넘 아름답다.
소나무가 넘 아름답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맥문동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요즘은 맥문동이 가을에 꽃므릇과 함께 넘 아름다운 꽃으로 자리를 잡앗다.
산책길을 만들어 구경을 하기에 넘 좋다.
이른 아침에 안개에 피어오르면은 넘 멋지겟다.
맥문동을 보고 바로 옆에 있는 장각포포에서.
비가 많이 내려 수량이 많이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사람들이 물놀이를 한다고 못하게 그물을 쳐 놓았다.
카메라를 폭포모드로 조정을 하여 찍었는데 삼각대가 없으니 자구만 흔들린다.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명상에 잠겨도 아주 멋진 시간이되겠다~~
안내판에 있는 사진.
상주의 또 다른 멋진 폭포 옥량폭포
그 생김새가 특이하고 바위가 넘 아름다워 들릴때마다 감동이다.
저 바위 아래로 물이 흘러 폭포를 이룬다.
오늘은 물이 넘 많아 산진을 끽기가 많이 불편하다.
구미로 돌아와 시간이 많아 금오동천에 폭포가 멋질것 같아 금오동천으로 가면서 금오산에
운무가 가득하여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금오산의 또 다른 매력 제3폭포
수량이 많아 접근이 힘들어 제4폭포 제2폭포는 아쉽게 찍지를 못했다
물이 워낙 많이 흘러 불가능하다.
제 1폭포 (선녀탕)에 도착을 하고 수량이 얼마나 많은지 아래에 접근을 하니까 물보라가 넘
많이 날려 사진을 끽기가 힘들다
그래서 절벽위에서 자리를 잡아 사진을 끽었다.
물 소리가 넘 웅장하여 겁이 날 정도이다.
물이 많고 물보라가 날리고 사진을 제대로 찍기가 힘들다
몇일 지나고 오면은 아주 멋진 풍경을 볼것같다.
비가 그치고 계곡에 수량이 줄어 오늘 다시 들른 금오산 계곡의 풍경.
제2폭포(구유소)
제2폭포를 위에서 본 풍경.
제3폭포를 위에서 본 풍경.
금오산의 아름다운 계곡
제1폭포의 위의 모습.
제3폭포.(용시소)
제 4폭포의 전경(벅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