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제1봉에서 바라보는 한반도지형.
에넥스 공장뒤로 산행을 출발하고...
황간
제1봉에서 바라보는 풍광들.
월류정.
많은 지형을 보았지만 가장 한반도지형이랑 많이 닮은것 같다.
저 멀리 백화산이 보이고.
천길낭떠러지에서~~
저 멀리 4봉 5봉이 보이고.
지나온 1봉과 2봉.
한 모금의 맥주가 꿀맛이다.
드디어 5봉에 도착을 하고.
5봉을 지나도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저 멀리 까마득하게 월류정이 보이고.
다시 원점으로 회귀를 한다.
아래로 내려와 월류봉을 감상하고.
월류봉을 감상을 하고 반야사로 간다
반야사 앞의 아름다운 풍광들.
반야사.
절벽위에 자리잡은 문수암이 보이고.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모습
백화산의 아름다운 모습.
반야산 뒤의 호랑이는 용명스럽게 자리를 지키고.
반야사 앞의 아름다운 저수지.
옥계폭포
옥계폭포의 웅장한 모습.
옥계폭포 위의 선녀탕.
폭포 위에서 바라보는 풍광.
곱게 물든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