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곱게 물든 금오산의 전경
금오산 입구 공원에서 본 풍경들
떨어진 단풍잎도 넘 아름답다~~
금오산의 단풍이 넘 곱다.
금오산에는 폭포 주위에 단풍이 최절정이다
대혜폭포
할딱고개에서 본 풍경들
저 멀리 금오지랑 주차장과 금오랜드가 보이고.
도선굴 입구가 보이고
해운사 주위에는 단풍이 절정이다.
케이블카
운무가 가득한 풍경.
대혜폭포의 상단이 보이고.
정상으로 가면서 운무가 가득하다.
이전의 금오산 현월봉 정상석
다시 제자리를 찿은 정상석.
정상에는 운무가 가득하여 바로앞 약사암도 보이지를 않고 한참을 기다리다
포기를 하고 내려온다
아래는 조망이 좋다.
오형돌탑에서
누군가가 사연이 있어 정성을 긴긴세월 노력과 땀으로 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었다.
규모가 대단하다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작품을 실제로 보면은 감동적이다.
오형돌탑에서 보는 풍경들.
오형돌탑 바로위에 마애여래입상이 있다
보물 제490호. 금오산 정상 바로 밑 암벽에 새겨진 이 마애불상은 전체 높이가 5.5m에 달하며,
불상의 크기는 4.1m이다. 불상이 암벽의 모서리에 있는 새겨져 있어 독특하다. 불상 앞에는
주초(柱礎)가 남아 있고, 불상 주변에서는 기와편이 발견되었다. 불상이 새겨진 바위면에도
목조가구의 흔적이 남아 있어, 이곳이 옛 보봉사(普峰寺)였을 가능성을 뒷받침해 준다.
구미 금오산 마애여래입상(龜尾 金烏山 磨崖如來立像)은
1968년 12월 19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90호로 지정되었다.
대혜폭포 주위의 단풍
도선굴로 가면서 바로보는 풍경.
도선굴
도선굴에서 본 풍경.
금오산 입구의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길
하산을 하니까 정상에는 구름이 걷혔다
우리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
가을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집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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