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고향에 형제들이 다 모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매년 어버이날 전 일요일에 고향에서 가족이 다모여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농장에도 이제는 꽃이 만발하여 절정을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내년이면 꽃잔디가 많이 번져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하겠지
정자와 동산.
정자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엄마를 모시고 가족들이 다 모여 함께하니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울산에서 자형이랑 초가사위도 오고 좋구나
오늘의 메뉴 닭갈비와 LA갈비에 식사는 백숙으로 마무리
산나물에 음나무순으로 야채를 준비를 하고
다함께 건배도 하고.
일년만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는 혜린이 많이 컸구나
꽃잔디를 배경으로 혜린이랑 윤지도 함께 포즈를 취하고
모래실호두농원의 공식 모델로 삼아야겠구나 ㅎㅎ
아주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구나.
혜린이는 밀짚모자도 잘 어울리네.
엄마랑 함께 추억도 남기고.
뭔가 심통이 난 윤지. ㅎㅎ
일부는 산에 산나물을 하러가고 나머지는 담소를 나누고.
함께한 기념으로 추억도 남기고
세월이 흐른뒤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지
엄마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큰누나 가족들도 다함께.
아버지 산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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